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172 1월 21일 / 조규식 은퇴신부   2024-01-21 강칠등 2221 0
169171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2|  2024-01-21 최원석 2324 0
169170 회개(悔改)의 여정, 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21 최원석 3235 0
169169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6|  2024-01-21 조재형 5266 0
169168 [연중 제3주일 나해, 하느님의 말씀주일] |2|  2024-01-21 박영희 3034 0
16916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폭풍우 ... |1|  2024-01-21 이기승 1792 0
169166 ■ 아픔을 겪어야만 새 삶을 / 연중 제3주일[나해] |1|  2024-01-21 박윤식 2211 0
169165 ■ 사랑과 탐욕 / 따뜻한 하루[299] |1|  2024-01-21 박윤식 2442 0
169164 로마서32) 진리(眞理)란 (로마11,25-36) |2|  2024-01-21 김종업로마노 2081 0
169163 마음의 길을 올곧게.   2024-01-21 이경숙 2910 0
169162 거짓의 달인   2024-01-21 이경숙 3130 0
169161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  2024-01-21 김중애 3464 0
169160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|1|  2024-01-21 김중애 3151 0
169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1) |1|  2024-01-21 김중애 4546 0
169158 매일미사/2024년1월 21일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(하느님의 말씀 ... |1|  2024-01-21 김중애 3921 0
16915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2030 0
169156 무시   2024-01-20 이경숙 2420 0
16915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20 박영희 3144 0
169153 연중 제3 주일 |4|  2024-01-20 조재형 5404 0
169152 우리의 시련, 사건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(용서)이 담겨있다. |1|  2024-01-20 김종업로마노 2652 0
169151 [연중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20 김종업로마노 3154 0
169149 사랑^^ |1|  2024-01-20 이경숙 2791 0
169148 행복한 고민   2024-01-20 김대군 2880 0
169147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2940 0
16914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3450 0
169145 †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에 대한 묵상과 기도는 놀라운 은총을 약속합니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3350 0
169144 ★1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3340 0
1691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여섯 |1|  2024-01-20 양상윤 3991 0
16914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|1|  2024-01-20 최원석 3092 0
169141 불광불급(不狂不及)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... |1|  2024-01-20 최원석 35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