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28 [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8-30 박영희 534 0
175530 [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30 김종업로마노 614 0
1755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31)   2024-08-31 김중애 934 0
175557 [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  2024-08-31 박영희 524 0
175560 [연중 제22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31 김종업로마노 524 0
175565 연중 제22 주일 |3|  2024-08-31 조재형 1414 0
175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1)   2024-09-01 김중애 1004 0
175586 오늘의 묵상 [09.01.연중 제22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1 강칠등 454 1
175596 양승국 신부님_ 진정 중요한 회복은 영적인 시력의 회복입니다! |1|  2024-09-02 최원석 674 0
175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2)   2024-09-02 김중애 1174 0
175616 송영진 신부님_<회개가 없으면, 기쁨도 없습니다.>   2024-09-02 최원석 464 0
1756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가장 마귀 같은 사람인가?   2024-09-02 김백봉7 894 0
175629 연중 제22 주간 수요일 |2|  2024-09-03 조재형 2014 0
175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4)   2024-09-04 김중애 1224 0
175661 오늘의 묵상 [09.04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4 강칠등 394 0
175663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634 0
175669 양승국 신부님_병고를 통해서도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! |1|  2024-09-04 최원석 544 0
175671 이영근 신부님_<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>   2024-09-04 최원석 564 0
175680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794 0
175704 이영근 신부님_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  2024-09-05 최원석 754 0
175719 ■ 학도병의 부치지 못한 편지 / 따뜻한 하루[480] |1|  2024-09-05 박윤식 924 0
175730 양승국 신부님_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생활 양식! |1|  2024-09-06 최원석 854 0
175731 이영근 신부님_<새 부대는 ‘변화된 삶’을 의미합니다> |1|  2024-09-06 최원석 994 0
175734 오늘의 묵상 [09.06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6 강칠등 554 1
175735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4-09-06 박영희 734 0
175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7)   2024-09-07 김중애 1784 0
175755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7 김종업로마노 624 0
175767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  2024-09-07 박영희 804 0
17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8)   2024-09-08 김중애 1644 0
175784 [연중 제23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