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37	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	2006-03-09	안성철	1,602	4	0
739	너는 나를 믿느냐? |4|	2006-03-17	박영진	3,247	4	0
764	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	2006-06-09	석광원	1,289	4	0
767	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|4|	2006-06-15	이은주	1,542	4	0
833	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4|	2006-11-22	심재성	1,906	4	0
903	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 |7|	2007-03-17	김유철	5,001	4	0
918	놀라운 기도체험 |8|	2007-05-14	정태임	6,276	4	0
994	제가 만난 하느님(1) |8|	2007-12-03	조기동	2,002	4	0
1007	황당한 일 |1|	2007-12-31	최종하	2,208	4	0
1013	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|5|	2008-01-26	최인숙	2,102	4	0
1070	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	2008-06-24	김말이	1,560	4	0
1110	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	2008-09-03	문병훈	2,524	4	0
1144	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	2008-10-23	임현덕	914	0	0
1173	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 |6|	2008-11-17	문병훈	1,939	4	0
1185	주님은 나의 기쁨 |6|	2008-12-18	신기수	2,038	4	0
1203	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|5|	2009-02-14	이유정	1,807	4	0
1208	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|2|	2009-02-24	송규철	1,408	4	0
1213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	2009-03-03	박관우	1,296	4	0
1271	그때 그시간..... |5|	2009-07-18	윤종인	1,381	4	0
1296	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|2|	2009-10-01	이근호	809	4	0
1321	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	2009-12-18	윤종인	1,453	4	0
1335	이상한 목소리 |1|	2010-03-11	신상미	1,611	4	0
1337	Re:이상한 목소리	2010-03-16	김혜자	1,236	1	0
1361	엄마의 기도 |2|	2010-07-23	이명규	1,202	4	0
1363	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	2010-07-30	김근식	1,693	4	0
1374	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	2010-09-11	김형기	799	4	0
1375	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	2010-09-17	문병훈	1,046	4	0
1447	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	2011-08-20	안도상	703	4	0
1466	천사를 만나다 |12|	2011-11-10	김시철	2,453	4	0
1470	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	2011-12-19	이정임	895	4	0
1473	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언어가 있습니다 |4|	2012-01-21	이정임	546	4	0
1474	처음 해 본 묵상 |4|	2012-01-22	이유희	499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