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3 예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다. |1|  2012-02-01 이유희 5584 0
1494 평일미사 은혜 |4|  2012-02-13 이희자 1,2004 0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  2012-06-10 이유희 7434 0
1527 징그러운 놈들 |4|  2012-06-19 이유희 6904 0
1534 (3) 찐~한 사랑의 정표 |3|  2012-07-06 김정숙 8004 0
1566 (8) 나를 위로해 다오. |9|  2012-09-20 김정숙 3,9524 0
1567 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 |7|  2012-09-20 김은정 5394 0
1569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 |3|  2012-09-20 장서림 5814 0
1570 내 딸을 살리신 주님   2012-09-20 장서림 6284 0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  2012-09-21 장서림 7664 0
1624 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|4|  2013-02-05 문병훈 2,3224 0
1630 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 |3|  2013-03-18 김은정 6584 0
1670 주님, 살고 싶습니다. 살려 주세요!   2013-06-30 이정임 1,7704 0
1705 정직한 시간들 -고구마 수확 |2|  2013-11-16 김은정 1,3054 0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  2013-11-23 김은정 1,0944 0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  2014-01-17 이정임 1,2404 0
1729 마태오 복음- 가르치는 자의 품성을 배우라고 |1|  2014-02-08 김은정 1,0934 0
1733 이상한 체험들 |6|  2014-02-20 김시철 3,9764 0
1776 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|3|  2014-06-01 김은정 1,2364 0
1837 "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."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~ |2|  2014-06-11 신희순 1,5104 0
1839 게시판검색에서 작성자이름 황진수,, 검색을 부탁드립니다.   2014-07-13 한상대 1,5204 2
1853 ‘교만한 자들’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생각 ... |2|  2014-09-14 한영구 1,8334 0
1867 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 |6|  2014-11-28 김신웅 1,7094 0
1869 [겨우 3살]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|12|  2014-12-10 염홍필 1,6494 0
1909 저의 누이동생 루시아가 꿈에서 미사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|2|  2015-07-24 박관우 2,5604 0
1953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5|  2016-02-11 한영구 3,8694 0
1954 Re: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... |1|  2016-02-29 이용목 2,3750 0
1964 기도 응답 |2|  2016-11-11 이순아 2,4654 0
1972 대통령 탄핵 태극기 집회와 촛불집회의 후유증 우려에 대한 기도   2017-02-12 한영구 1,6794 0
197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기도 |2|  2017-03-24 정혁준 1,3644 0
1978 어른을 가르친 아이들 |1|  2017-04-06 이순아 1,61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