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22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|1|  2022-05-22 김중애 9431 0
155960 매일미사/2022년 6월 28일 화요일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  2022-06-28 김중애 9430 0
160220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3|  2023-01-15 조재형 9438 0
16097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18 박영희 9431 0
1617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가 안 된다면 그리스도를 만나지 ... |1|  2023-03-26 김백봉7 9432 0
2510 21 07 16 금 점심 식사 전기도 저의 전두엽 정 가운데 살갗과 머 ...   2022-09-09 한영구 9430 0
6359 씨앗과 열매   2004-01-27 이정흔 9425 0
8915 모든 허약함을 바치오니.. |4|  2005-01-03 이인옥 9425 0
8947 일생 喜年이 되기를... |6|  2005-01-06 이인옥 9425 0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  2005-01-28 박영희 9425 0
9407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10 배기완 9422 0
9628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.   2005-02-24 김준엽 9420 0
10599 성소   2005-04-24 김성준 9423 0
11620 구하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 |3|  2005-07-13 권태하 9425 0
11731 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   2005-07-24 송규철 9422 0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  2005-10-09 양승국 9428 0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  2005-11-26 김선진 9421 0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  2006-01-04 조경희 9423 0
15626 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 |13|  2006-02-13 조경희 94219 0
15627 천지창조 !!! |1|  2006-02-13 노병규 63414 0
17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5-17 이미경 94210 0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7-05 노병규 9427 0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  2006-07-25 노병규 94211 0
19612 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8 노병규 9427 0
22472 < 45 > 꼽추소녀의 깨달음 ㅣ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11-17 노병규 9425 0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  2007-06-08 홍성현 9423 0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  2007-07-06 박영희 9428 0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7-31 정복순 9428 0
29225 ◆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.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1|  2007-08-04 김혜경 94212 0
3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9-19 이미경 94212 0
30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7-09-19 이미경 2774 0
30803 악령이 "있는 그대로"를 보게 하는 눈 |14|  2007-10-11 장이수 94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