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990	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	2017-11-05	하봉성	1,686	4	0
2011	돌아가셨어도 바쁘신 그분 |1|	2019-03-05	이순아	1,905	4	0
2870	오늘의 묵상 (05.07.화) 한상우 신부님 |1|	2024-05-07	강칠등	266	4	0
8	10월은 묵주기도를 받치기로,.... |1|	1998-10-11	임종심	3,338	4	0
15	어느 신부님의 묵주기도 |9|	2004-10-04	이봉순	6,663	4	0
22	9일 기도의 힘 |8|	2004-11-18	배지현	5,266	4	0
76	9일기도체험..감사해요 성모님 |12|	2007-05-04	백지영	9,389	4	0
100	오토바이사고를 지켜주신 어머니 |3|	2008-06-30	정태임	4,437	4	0
156	나의 묵주기도의 기쁨 - 2007년 10월에 씀 |2|	2012-02-23	강헌모	3,361	4	0
160	신비 신비한 묵주기도를 바치다 |3|	2012-03-28	김시철	6,559	4	0
161	묵주기도중 생생한 현시체험 |8|	2012-06-13	김시철	10,455	4	0
169	묵주기도는 청량제이자 나의도움 |10|	2012-10-06	강헌모	4,174	4	0
172	묵주의 9일기도를 끊기지 않고 하다 |15|	2013-02-21	강헌모	7,317	4	0
187	아이의 이갈이가 나았습니다. |5|	2014-07-22	장미옥	3,591	4	0
188	제가하는 묵주기도는 잘못하는 것인가요? 꼭 알려 주십시요!!! |12|	2014-08-30	박찬광	5,807	4	0
191	묵주기도는 [주님의 신비를 정확히 묵상]하면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. |3|	2014-11-28	박찬광	5,804	4	0
207	악습을 끊게 해주셨지요... |5|	2015-09-11	하봉성	3,400	4	0
221	성모님께 드리는 글 (성모님의 사랑) |2|	2016-06-03	강헌모	7,895	4	0
16	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.	1998-10-03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848	3	0
19	기적의 때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244	3	0
27	묵상문이 좋아서 발췌했어요?	1998-10-07	임종심	7,759	3	0
35	3천배를 하고 오너라	1998-10-07	이 형재	5,435	3	0
39	이제 그 희망에 접속된다.	1998-10-08	정은정	5,157	3	0
58	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?!!!	1998-10-14	최대식	9,568	3	0
62	오늘을 위한 기도	1998-10-14	김철붕	8,045	3	0
81	기회를 주세요.	1998-10-24	정은정	6,973	3	0
82	[RE:81]오늘은 문득...	1998-10-25	김철붕	5,575	2	0
130	11월 19일 묵상	1998-11-19	박영옥	5,245	3	0
196	그냥 끄적거려봅니다	1998-12-29	sudomg YI	6,102	3	0
249	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위해	1999-01-17	황병구	4,777	3	0
250	[들으며] 주일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17	방영완	3,88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