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4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 ...   2024-12-13 김백봉7 953 0
1784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스러 ...   2024-12-13 이기승 572 0
178441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3|  2024-12-13 조재형 1526 0
17843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 자체가 끊임없이 회개하는 생활입니다.>   2024-12-13 최원석 343 0
178437 이영근 신부님_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 ...   2024-12-13 최원석 884 0
178436 반영억 신부님_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  2024-12-13 최원석 402 0
178435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’ 하고 말한다 ...   2024-12-13 최원석 311 0
178434 양승국 신부님_거룩하고 흠 없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기를 원하시는 ... |1|  2024-12-13 최원석 627 0
178433 알츠하이머,치매   2024-12-13 김중애 922 0
178432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  2024-12-13 김중애 531 0
178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3)   2024-12-13 김중애 1087 0
178430 매일미사/2024년12월13일금요일[(홍)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 ...   2024-12-13 김중애 300 0
1784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16-19 /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...   2024-12-13 한택규엘리사 150 0
178428 대림 제2주간 금요일   2024-12-13 강만연 351 0
178427 †[고해성사] 총고해 (總告解) |1|  2024-12-13 장병찬 340 0
1784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... |1|  2024-12-13 장병찬 120 0
1784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하느님 ... |1|  2024-12-13 장병찬 90 0
178424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  2024-12-13 장병찬 120 0
178422 ■ 깨어 기다린 열에 다섯 /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[1213 ...   2024-12-12 박윤식 341 1
178421 ■ 열린 마음으로 평화와 의로움을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(마태 11, ...   2024-12-12 박윤식 290 1
178420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12-12 김종업로마노 531 0
178416 생활묵상 : 그 여인도 우리처럼 하느님의 딸입니다.   2024-12-12 강만연 441 1
178415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  2024-12-12 박영희 404 0
178413 12월 12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12 강칠등 282 0
178412 오늘의 묵상 (12.12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12 강칠등 243 0
178411 † 성부 성자 성령은 - 성 이레네오   2024-12-12 김동식 291 0
178409 송영진 신부님_<‘회개’는 ‘구원의 은총’에 대한 ‘응답’입니다.>   2024-12-12 최원석 453 0
17840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”(마태 11,12)   2024-12-12 최원석 873 0
178407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   2024-12-12 최원석 311 0
178406 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  2024-12-12 최원석 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