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14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  2024-01-20 주병순 2590 0
169139 1월 20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20 강칠등 2712 0
1691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이 행복하여지려면 묵상을 해야 하 ... |1|  2024-01-20 김백봉7 3822 0
1691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... |1|  2024-01-20 이기승 2681 0
169136 신학생때의 연인의 꿈   2024-01-20 김대군 2780 0
169135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|2|  2024-01-20 박영희 2965 0
1691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20 김명준 1991 0
169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20-21/연중 제2주간 토요일) |1|  2024-01-20 한택규엘리사 1560 0
169132 로마서31)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(司徒) (로마11,13-24) |1|  2024-01-20 김종업로마노 1431 0
169131 길을 찾았습니다. 주님! (마르3,20-21) |1|  2024-01-20 김종업로마노 1892 0
169130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20 김종업로마노 2284 0
169129 미치려거든 완전히 미쳐라. |1|  2024-01-20 김대군 1970 0
169128 ■ 우리는 지금 어디에 미쳤는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24-01-20 박윤식 1761 0
169127 ■ 세상의 시선 / 따뜻한 하루[298] |1|  2024-01-20 박윤식 2191 0
169126 사랑의 또 다른 이름 |2|  2024-01-20 김중애 2773 0
169125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... |2|  2024-01-20 김중애 4583 0
16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0) |2|  2024-01-20 김중애 3578 0
169123 매일미사/2024년1월20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1-20 김중애 1940 0
16912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주간 토요일: 마르코 3, 20 - ... |1|  2024-01-19 이기승 2654 0
1691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19 박영희 3585 0
169120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 ... |1|  2024-01-19 주병순 2411 0
169119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5|  2024-01-19 조재형 67110 0
169118 1월 19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19 강칠등 2991 0
169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것이 없다면 부르심에 응답한 것 ... |1|  2024-01-19 김백봉7 4272 0
16911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 ... |7|  2024-01-19 김은경 2756 0
169115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1-19 박영희 3376 0
16911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기만 ... |2|  2024-01-19 이기승 2803 0
1691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19 김명준 2482 0
169112 입 맞춤은 배반의 장미가 아니라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야   2024-01-19 김대군 2410 0
169111 로마서30)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뽑힌 자 (로마11,1-12) |1|  2024-01-19 김종업로마노 2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