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837 2017년 3월 19일(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) |1|  2017-03-19 김중애 9401 0
114936 ♣ 9.24 주일/ 따지고 시기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9-23 이영숙 9404 0
13328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  2019-10-19 김중애 9402 0
13594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20-02-09 주병순 9400 0
136029 2020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  2020-02-13 김중애 9400 0
136967 2020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0-03-23 김중애 9400 0
144265 2021년 2월 3일[(녹) 연중 제4주간 수요일]   2021-02-03 김중애 9400 0
146161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전부 추천하고 싶어요. |2|  2021-04-17 김대군 9401 0
153235 매일미사/2022년 2월 18일[(녹) 연중 제6주간 금요일]   2022-02-18 김중애 9400 0
155160 매일미사/2022년 5월 19일[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  2022-05-19 김중애 9400 0
15652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2-07-26 장병찬 9400 0
1577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9-25 김명준 9401 0
461 지고 가야할 십자가 |2|  2005-01-25 이봉순 9403 0
1606 오늘 이 일을 하려고 신부神父가 되셨나봅니다. |1|  2013-01-04 송규철 9400 0
2496 21 07 07 수 평화방송 미사 하품을 두 번 하여주고 눈꺼풀을 덮어 ...   2022-09-06 한영구 9400 1
7761 말만?   2004-08-21 이인옥 9392 0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  2004-09-24 임성호 9393 0
8282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 |1|  2004-10-20 원근식 9394 0
11123 사막의 수도자 |1|  2005-05-31 노병규 9393 0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0 노병규 9398 0
17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7 이미경 93914 0
18738 사제 서품   2006-06-30 김성준 9390 0
20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09-26 이미경 93913 0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  2006-10-17 장병찬 9392 0
2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19 이미경 9399 0
21605 Re: 고마운 자전거 도둑 ^^* |1|  2006-10-19 이현철 6125 0
23445 [강론] 세상 다 산 얼굴로ㅣ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6-12-15 노병규 9397 0
26925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 |7|  2007-04-18 이인옥 9398 0
26926 Re:.......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.. |2|  2007-04-18 기형대 3562 0
28478 분노. |7|  2007-06-28 유웅열 9398 0
28860 하느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! |14|  2007-07-16 황미숙 93914 0
29121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체험 |9|  2007-07-30 유웅열 93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