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900 복 있는 사람! |1|  2015-01-14 이부영 9393 0
94408 시련과 인내   2015-02-04 유웅열 9394 0
954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23 이미경 9397 0
9576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제게 다가오신 부활하신 주님 |1|  2015-04-04 노병규 93911 0
95923 2015년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성령의 기름 부음   2015-04-09 신승현 9392 0
96168 알게 모르게 지은 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4-19 김은영 93910 0
97219 하느님이 치유하신다 - 이수철 프란차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  2015-06-06 김명준 9395 0
97388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5|  2015-06-13 조재형 93911 0
98609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  2015-08-13 주병순 9391 0
99297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4|  2015-09-18 조재형 93914 0
99356 ♣ 9.21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거룩한 파격을 사는 오늘의 ... |1|  2015-09-20 이영숙 9397 0
9976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매일의 삶 자체가 가장 뚜렷한 표징인데... |2|  2015-10-12 노병규 93915 0
10057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4|  2015-11-21 조재형 93916 0
101893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 ...   2016-01-21 김중애 9390 0
102991 성요셉 성월   2016-03-07 김중애 9391 0
103630 ■ 자신의 삶으로 하느님 나라 선교를 /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... |1|  2016-04-07 박윤식 9395 0
105265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 ... |1|  2016-07-04 박윤식 9395 0
10546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6-07-14 주병순 9391 0
1057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6-07-31 주병순 9393 0
106943 2016년 9월 28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)   2016-09-28 김중애 9390 0
10750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10-16 김명준 9391 0
108180 찬양한다   2016-11-19 임종옥 9390 0
109265 ■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|1|  2017-01-09 박윤식 9393 0
109635 곧 내 이름으로(1/2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25 신현민 9393 0
110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3|  2017-03-15 김리다 9395 0
114585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평화는 진정한 평화이며 세상이 주는 무감각해진 ... |1|  2017-09-08 정진영 9390 0
115560 프란치스코 교황 “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먼저 찾으신다. 두려움 없이 ...   2017-10-20 김철빈 9390 0
131707 아버지의 나라.....아버지의 뜻   2019-08-14 김중애 9391 0
13225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1 성품성사란?)   2019-09-03 김중애 9390 0
132911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셋째날(2019.10 ... |1|  2019-10-02 김종업 9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