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287 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인간 뜻의 ... |1|  2021-10-11 장병찬 9380 0
151114 매일미사/2021년 11월 21일 주일[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...   2021-11-21 김중애 9380 0
151358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|1|  2021-12-03 김종업 9383 0
151483 긴장의 열매   2021-12-09 김중애 9381 0
152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5) |1|  2022-01-05 김중애 9387 0
1551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3 아마도 25년 전 ... |3|  2022-05-17 박진순 9381 0
158156 사랑의 찬미,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0-13 최원석 9389 0
160756 연중 제5 주간 목요일 |2|  2023-02-08 조재형 9388 0
7990 Mr. 자선, Miss 자선!   2004-09-21 임성호 9371 0
8754 ♣ 12월 1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성탄 준비 ♣ |13|  2004-12-19 조영숙 9374 0
8767 † "고해CONFESSION" † |6|  2004-12-20 이인옥 8273 0
8755 Re: † "대림 판공 (CONFESSION)" † |4|  2004-12-19 조영숙 6123 0
9129 값어치   2005-01-21 김성준 9374 0
9448 [2/14]월: 최후 심판의 기준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  2005-02-13 김태진 9371 0
1075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수요일]   2005-05-04 박종진 9371 0
11009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22)   2005-05-22 노병규 9371 0
11220 성 힐데가르트가 본 미사의 환시   2005-06-10 장병찬 9374 0
11762 좋은 조건에서도 쭉정이뿐입니까? |4|  2005-07-27 박영희 9377 0
13254 [묵상] 내 마음은 이러하더이다. |14|  2005-11-02 유낙양 9378 0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  2006-06-26 양승국 9377 0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  2006-08-01 노병규 9374 0
19437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  2006-08-01 양춘식 5083 0
216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  2006-10-20 김두영 9370 0
21638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|4|  2006-10-20 윤경재 9377 0
21639 Re: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|2|  2006-10-20 윤경재 4614 0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  2006-10-25 박영희 9377 0
26725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0 양춘식 93712 0
27017 사람이 맛볼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격려 |8|  2007-04-22 박영희 9375 0
276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5-22 이미경 93710 0
30081 은총피정<16> 참된 보화 (2)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7-09-12 노병규 93710 0
30243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  2007-09-18 이부영 9373 0
36661 6월 3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03 노병규 93713 0
42503 일년에 한번씩만 읽어서 "좋은 글". |4|  2008-12-31 유웅열 9375 0
43115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1 노병규 93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