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  2004-09-28 조영숙 9743 0
8069 준주성범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|1|  2004-09-29 원근식 1,0463 0
8078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 [1] |5|  2004-09-30 원근식 9183 0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  2004-10-05 원근식 9793 0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  2004-10-06 원근식 1,0473 0
8154 준주성범 제12장 역경(逆境)의 이로움[1~2]   2004-10-09 원근식 8463 0
8172 "주님, 내가 나 자신을 알 수 있다면! 내가 당신을 알 수 있다면!"   2004-10-11 송규철 1,0983 0
8192 '보키니' - 니콜라스 스파크스 |2|  2004-10-12 이춘호 9053 0
8199 밝은마음,밝은말씨 |1|  2004-10-13 황현옥 1,1053 0
8222 새 술은 새 부대에(복음묵상) |2|  2004-10-14 권상룡 1,1293 0
8224 기러기 아빠 마을   2004-10-14 이이루심 1,0223 0
8257 준주성범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행적[1~3]   2004-10-16 원근식 8913 0
8271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 |1|  2004-10-18 원근식 1,0483 0
8278 초라할수록 빛나는 것-하깨서6   2004-10-19 이광호 9653 0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  2004-10-26 조영숙 1,0163 0
8331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님 - 일본 사이타마교구 성지순례단 소식 |7|  2004-10-26 송을남 1,5903 0
8375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3~4] |1|  2004-11-01 원근식 1,0533 0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  2004-11-07 조영숙 1,0493 0
8424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2|  2004-11-08 송규철 1,1973 0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  2004-11-08 송규철 1,2093 0
8434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  2004-11-09 최숙희 1,0343 0
8448 (207) 가을비 |3|  2004-11-11 이순의 1,3393 0
8457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|1|  2004-11-12 장병찬 1,2993 0
8467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의 상처 ♣ |7|  2004-11-14 조영숙 1,1853 0
8472 하느님께서 |2|  2004-11-14 송규철 9813 0
8483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  2004-11-16 장병찬 1,0903 0
8534 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|2|  2004-11-24 최경숙 1,0263 0
8545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|5|  2004-11-26 박영희 1,1503 0
8555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   2004-11-27 장병찬 1,0113 0
8569 열림 천사 |2|  2004-11-29 박영희 8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