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71 주님의 깊은 사랑이 |4|  2004-11-29 배지현 1,2673 0
857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 |1|  2004-11-30 원근식 9033 0
8616 산다는 것은(1)   2004-12-04 유상훈 1,0533 0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  2004-12-05 조영숙 9503 0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  2004-12-08 조영숙 1,2563 0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  2004-12-11 김정용 9243 0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  2004-12-11 조영숙 8613 0
8723 예수님과 나 |1|  2004-12-16 황은성 8753 0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  2004-12-17 권수현 9253 0
8731 생명의 족보 |2|  2004-12-17 이인옥 9973 0
875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 3~4   2004-12-18 원근식 7933 0
8751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8 배기완 6913 0
877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 |1|  2004-12-20 송규철 8513 0
8799 산다는 것은(3)   2004-12-23 유상훈 1,1143 0
8802 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 |1|  2004-12-23 이현철 1,2393 0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  2004-12-23 장병찬 1,4563 0
8818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1~2 |2|  2004-12-24 원근식 1,0043 0
8839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|5|  2004-12-27 박영희 1,4343 0
8842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 |1|  2004-12-27 원근식 1,0733 0
8849 아기 성인 |3|  2004-12-28 김성준 9003 0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  2004-12-29 이인옥 1,1403 0
8884 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 |4|  2004-12-31 김신 1,1453 0
8885 엄마의 눈물 |6|  2004-12-31 김성준 9053 0
8905 빛의 전달자 |7|  2005-01-02 이인옥 9783 0
8914 [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] 사랑 |1|  2005-01-03 장병찬 9223 0
8927 감사한 마음으로 병실로 |11|  2005-01-04 진연자 9553 0
8937 (20 ) 황야의 무법자 |12|  2005-01-05 유정자 1,0923 0
8940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1   2005-01-05 원근식 7523 0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  2005-01-06 박영희 1,0403 0
8965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5-01-07 배기완 81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