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  2005-11-04 노병규 9366 0
14309 아가야! |4|  2005-12-19 이인옥 9366 0
15320 ◆ 젊은 그들 |10|  2006-01-31 김혜경 93612 0
15560 2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철옹성 ("에파타" 곧 열려라) |9|  2006-02-10 조영숙 93613 0
16404 白色 |13|  2006-03-15 조경희 93614 0
19318 < 37 > 죽여 주옵소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27 노병규 9369 0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  2006-08-05 노병규 9369 0
21928 11월. 위령성월에 |4|  2006-10-31 노병규 9366 0
24735 ◆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  2007-01-23 김혜경 93612 0
27418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10 정복순 9365 0
28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7-02 이미경 93614 0
28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7-12 이미경 93613 0
29253 가난이라는 축복 / 최시영 신부님 |11|  2007-08-06 박영희 93611 0
40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27 이미경 9369 0
43866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  2009-02-16 노병규 93610 0
47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5|  2009-07-22 김현아 93612 0
5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24 이미경 93617 0
59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10-08 이미경 93617 0
67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5 이미경 93618 0
720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6 이미경 93616 0
734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" |3|  2012-05-30 김혜진 93614 0
75301 + 너 죽을래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03 김세영 93610 0
87105 악의 평범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5|  2014-02-07 김명준 93611 0
874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의 여정의 변증법 |1|  2014-02-22 김혜진 93613 0
88669 배반자가 아니라 동반자 |2|  2014-04-21 강헌모 9364 0
89795 나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(3,11-3,26) | 홍성남 신부 ...   2014-06-12 강헌모 9366 0
89822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부탁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06-13 박명옥 9362 0
90067 하느님이 개입하셔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26 김은영 9363 0
90135 순간에 매이지 말고 |2|  2014-06-30 이부영 9362 0
90259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5강 영적 차원   2014-07-07 이정임 9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