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0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|1|  2017-09-26 김동식 9352 0
115577 2017년 10월 20일(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 ...   2017-10-20 김중애 9350 0
131958 2019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...   2019-08-24 김중애 9350 0
132565 진 실   2019-09-17 김중애 9352 0
1326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   2019-09-19 김중애 9350 0
135701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|1|  2020-01-30 최원석 9352 0
135838 홍성남 신부님 / 제22회 대인관계 방해 세 가지 요소 3 <기대> |1|  2020-02-05 이정임 9352 0
143572 돌아다 보면   2021-01-10 김중애 9351 0
143937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. |1|  2021-01-22 최원석 9352 0
1449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 ... |1|  2021-03-03 장병찬 9350 0
145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십자가 ... |2|  2021-04-01 김동식 9350 0
150226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하는 이유?   2021-10-08 이정임 9351 0
151610 예수님. 저는 묵상이 안되요. 감사해요 |2|  2021-12-15 김현욱 9351 0
152070 재물이 갖는 의미   2022-01-06 김중애 9351 0
152119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2|  2022-01-08 최원석 9352 0
152407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9351 0
154086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9처.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 ...   2022-03-29 사목국기획연구팀 9350 0
155230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  2022-05-22 주병순 9350 0
10191 준주성범 제3권 56장 십자가를 지고 1~2   2005-03-31 원근식 9340 0
10690 (47) 축일 |12|  2005-04-30 유정자 9345 0
11373 북치고 장고치고.. |4|  2005-06-22 이인옥 9345 0
12190 (383) 내 짝궁 |8|  2005-09-04 이순의 93414 0
12568 이 가을, 홀연히 귀천하신 수녀님 |8|  2005-09-28 양승국 93413 0
133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5 노병규 9348 0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4 노병규 93410 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  2005-12-16 양승국 93410 0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7 노병규 9346 0
16715 모욕당할 때 마다 |11|  2006-03-28 황미숙 93414 0
17647 영원한 세상까지 갈 여비를 주세요 |3|  2006-05-06 양승국 93421 0
18272 다빈치 코드 |14|  2006-06-07 박영희 93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