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84 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 |3|  2006-06-12 양승국 93418 0
21525 태양의 거리 (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) - 류해욱 신부 |3|  2006-10-16 윤경재 9345 0
21526 Re: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 - 그레고리안 성가 |2|  2006-10-16 윤경재 5816 0
21528 Re:태양의 거리 (성 비오 신부님을 추모하며) |2|  2006-10-16 윤경재 5313 0
28720 (376) 우울했던 세례식 날 / 장영일 신부님 |18|  2007-07-09 유정자 93412 0
29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9-03 이미경 93414 0
34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20 이미경 93418 0
34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20 이미경 3123 0
45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랍뿌니! |3|  2009-04-20 김현아 9349 0
47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6-27 이미경 93416 0
47110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09-06-27 김점숙 3601 0
490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 |5|  2009-09-11 김현아 93414 0
5081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 |3|  2009-11-20 김현아 9349 0
51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거짓말 |6|  2009-12-19 김현아 93415 0
52621 연중 제3주일 -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0-01-27 박명옥 9348 0
52750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2-01 노병규 93421 0
53133 연중 제6주일 평지 설교/홍금표 신부   2010-02-13 원근식 93411 0
53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각 |9|  2010-02-28 김현아 93414 0
53627 3월 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04 노병규 93417 0
57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? |3|  2010-08-11 김현아 93418 0
597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떤 처지에서도 만족하라 |4|  2010-11-05 김현아 93420 0
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8 이미경 9349 0
87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 |1|  2014-03-04 김혜진 93414 0
88449 ♡ 우리는 구원의 도구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4-11 김세영 93412 0
89703 성령 강림 대축일 |4|  2014-06-08 조재형 9346 0
89900 교황 프란치스코: 부패의 댓가를 치르는 이들은 누구입니까? |1|  2014-06-17 김정숙 9346 0
91001 인생의 목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8-18 김명준 93418 0
92928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6|  2014-11-29 조재형 9349 0
93855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5-01-12 강헌모 9344 0
94652 ▶순결한 마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  2015-02-16 이진영 9343 0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21 김은영 9345 0
95854 441 배티성지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4-07 강헌모 9342 0
96480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것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5-05-02 김영완 9345 0
97068 믿음, 우리 마음의 정화 |1|  2015-05-30 김중애 9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