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649 삶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19 최원석 9349 0
160776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3|  2023-02-09 조재형 9349 0
162470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6|  2023-04-27 조재형 93410 0
876 전체적인 은혜   2006-12-26 최종환 9340 0
1411 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  2011-01-31 전은경 9341 0
8359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- 내가 앉을 자리 ♣ |11|  2004-10-30 조영숙 9335 0
9058 잠시... |8|  2005-01-14 이혜원 93314 0
9394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09 배기완 9331 0
9465 보석은 당신안에   2005-02-15 이이루심 9331 0
10392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4~6   2005-04-12 원근식 9330 0
11337 위기를 기회로   2005-06-20 장병찬 9335 0
11685 야곱의 우물(7월 20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수요일(좋은 땅)♣ |4|  2005-07-20 권수현 9332 0
12087 기름 없는 등잔 |2|  2005-08-26 박영희 9336 0
13202 생명수의 강〈새 예루살렘〉   2005-10-31 최혁주 9330 0
1354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6 노병규 93314 0
14429 하늘엔 영광 !!! 땅에는 평화 !!! |2|  2005-12-24 노병규 9333 0
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/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|13|  2006-04-27 황미숙 93311 0
18385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  2006-06-12 박영희 93318 0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  2006-06-20 조경희 9339 0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  2006-06-23 노병규 9338 0
19906 싱그러운 말 한 마디 /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|5|  2006-08-20 노병규 93314 0
19912 갓 구운 신선한 빵의 향기에 취해 |6|  2006-08-20 양승국 93312 0
20676 ◆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|16|  2006-09-18 김혜경 93311 0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  2006-11-13 홍선애 9336 0
22351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  2006-11-13 최윤성 3710 0
25222 [새벽 묵상] 삶은 무엇인가...ㅣ마더 데레사 수녀님 |9|  2007-02-08 노병규 93314 0
27779 ◆ 성 수 [주님의 눈물] |10|  2007-05-26 김혜경 93314 0
27987 산이들의 하느님! 허윤석신부 |3|  2007-06-06 허윤석 9337 0
28859 ◆ 오리를 기억하니 ? |12|  2007-07-16 김혜경 93311 0
30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10-16 이미경 93310 0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0 노병규 93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