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176	*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*	2005-09-03	장병찬	711	3	0
12178	세례 성사	2005-09-03	김성준	863	3	0
12188	등산 |1|	2005-09-04	이재복	663	3	0
12193	†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, 함께 하는 법 배워야 살아남는다.(옮긴 ...	2005-09-04	송규철	736	3	0
12202	시원하게	2005-09-05	김성준	733	3	0
12210	나의 길	2005-09-05	조송자	731	3	0
12226	*최후의 만찬*	2005-09-07	장병찬	728	3	0
12232	눈물 |5|	2005-09-07	김성준	816	3	0
1224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9-08	노병규	819	3	0
1224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9-08	박종진	689	3	0
12272	야곱의 우물(9월 10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토요일(하늘나라 VI ... |1|	2005-09-10	권수현	764	3	0
12273	술과 친해지면 하느님과 멀어집니다	2005-09-10	장병찬	783	3	0
1227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	2005-09-10	박종진	744	3	0
12283	사랑의 발견	2005-09-10	최태성	708	3	0
12288	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	2005-09-11	장병찬	738	3	0
12291	소망으로 가는 사람	2005-09-11	이재복	712	3	0
12309	결실	2005-09-12	김성준	683	3	0
12321	인디언 기도문	2005-09-13	조명옥	965	3	0
12350	† 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|2|	2005-09-15	송규철	733	3	0
12363	Re: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	2005-09-16	송규철	511	0	0
1235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16	노병규	838	3	0
12364	마태20,1-16 |1|	2005-09-16	이완규	733	3	0
12369	[1분 명상] " 사랑은 행동과 묵상이란 모순을 초월한다" |1|	2005-09-17	노병규	652	3	0
12372	(퍼온 글) 달이 자꾸 따라 와요 |1|	2005-09-17	곽두하	673	3	0
12381	야곱의 우물(9월 18일)-->>♣한가위 (꼴찌만세)♣ |4|	2005-09-18	권수현	839	3	0
12384	[1분 명상시] " 당신의 꽃이 되게 하옵소서 "	2005-09-18	노병규	647	3	0
12404	(퍼온 글) 알몸으로 지킨 약속	2005-09-20	곽두하	725	3	0
12427	(퍼온 글) 나눔의 인술	2005-09-21	곽두하	779	3	0
12429	당신께서는	2005-09-21	김성준	1,021	3	0
12442	[1분 명상] " 강같은 당신 마음에 저의 마음을 담금니다 "	2005-09-22	노병규	753	3	0
12460	반짝	2005-09-23	김성준	731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