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44 평화의 도구   2005-11-25 정복순 9310 0
13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03 노병규 9316 0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  2005-12-14 노병규 9314 0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  2005-12-16 조경희 9319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316 0
15659 유혹과 시련 |4|  2006-02-14 이인옥 9318 0
16566 [사제의 일기] * 스스로 시들어간 꽃 . . . . . . 이창덕 ... |8|  2006-03-22 김혜경 93114 0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0 이미경 9319 0
22630 지혜롭게 반대를 처리하십시오 |2|  2006-11-22 장병찬 9312 0
25745 '회개의 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7-02-28 정복순 9314 0
28002 눈높이사랑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8|  2007-06-06 홍성현 9314 0
29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8-10 이미경 93115 0
29880 (390) 겸손, 무릎을 꿇을 줄 아는 용기 / 김충수 신부님 |7|  2007-09-03 유정자 93111 0
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8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93112 0
39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8 이미경 2771 0
39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06 이미경 93115 0
415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02 김광자 9313 0
45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.공지 |12|  2009-04-21 이미경 9319 0
457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것 우선 |10|  2009-04-29 김현아 9319 0
47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와 선교 |4|  2009-06-24 김현아 93111 0
48137 삶과 거룩함/영적 삶에서의 현실주의 |2|  2009-08-07 김중애 9312 0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9-17 박명옥 9316 0
50704 감곡성모순례지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5 박명옥 9316 0
57293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14 노병규 93120 0
58037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16 노병규 93116 0
70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5 이미경 93115 0
72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9 이미경 93112 0
79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7 이미경 9319 0
850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09 이미경 9318 0
87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"   2014-02-08 김혜진 93110 0
8839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  2014-04-08 주병순 9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