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8834	소울메이트 - 윤경재 요셉 |6|	2016-12-21	윤경재	931	6	0
109543	[교황님 강론] 예수님은 섬기는 분이었기에 권위가 있었습니다.[2017 ... |2|	2017-01-21	정진영	931	2	0
110457	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(3/2) - 김우성비오신부 |2|	2017-03-02	신현민	931	1	0
114567	9.8.기도." 두려워 하지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여라" - 파주 ... |3|	2017-09-08	송문숙	931	2	0
11536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0) '17.10.12. ... |1|	2017-10-12	김명준	931	2	0
115827	171031 -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	2017-10-30	김진현	931	2	0
127282	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1 인간의 사회적 성격)	2019-02-02	김중애	931	2	0
134574	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	2019-12-15	김중애	931	1	0
134608	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	2019-12-16	주병순	931	0	0
134720	하느님 나라 07 (시한부 인생) (루카9:57-62)	2019-12-21	김종업	931	0	0
135557	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|1|	2020-01-24	김중애	931	0	0
136155	연중 제6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야고1,19-27) |1|	2020-02-19	김종업	931	1	0
142930	2020년 12월 16일[(자) 대림 제3주간 수요일]	2020-12-16	김중애	931	0	0
143116	[대림 제4주간 목요일] 죄를 용서받아 구원됨을 (루카1,67-79)	2020-12-24	김종업	931	0	0
144289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1) ‘21.2.4.목	2021-02-04	김명준	931	1	0
146323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0) ‘21.4.24.토 |1|	2021-04-24	김명준	931	2	0
151145	가난한 과부 |3|	2021-11-22	최원석	931	4	0
151329	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. (이사25,4-10) |1|	2021-12-01	김종업	931	0	0
152474	하느님 중심의 삶 -‘제자리’에서 ‘제정신’으로 ‘제대로’의 삶- ... |1|	2022-01-24	김명준	931	8	0
153808	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 |1|	2022-03-16	박윤식	931	3	0
154212	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 ... |1|	2022-04-04	장병찬	931	0	0
154709	<하루 하루를 살리는 글쓰기라는 것> |1|	2022-04-27	방진선	931	1	0
155948	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. |1|	2022-06-27	김중애	931	2	0
156858	영적혁명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2-08-11	최원석	931	5	0
15712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8-23	김명준	931	1	0
1047	여러분들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는??	2008-04-29	이득수	931	1	0
8603	세월의 언저리에서.....	2004-12-02	유상훈	930	1	0
8942	(233)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마. |9|	2005-01-05	이순의	930	6	0
9824	김밥을 싸며! |3|	2005-03-08	최진희	930	4	0
9890	어느 여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(펌) |1|	2005-03-12	이현철	930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