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341	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|4|	2005-11-06	양다성	662	3	0
13345	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	2005-11-06	노병규	752	3	0
1335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07	박종진	1,047	3	0
13355	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	2005-11-07	김선진	839	3	0
13359	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|1|	2005-11-07	곽두하	817	3	0
13362	믿음을 청합시다 |1|	2005-11-07	정복순	737	3	0
13378	고난의 유익	2005-11-08	장병찬	575	3	0
1338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08	박종진	781	3	0
1340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	2005-11-09	박종진	795	3	0
13426	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	2005-11-10	김선진	762	3	0
13429	사랑	2005-11-10	이재복	685	3	0
13442	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 ...	2005-11-11	양다성	749	3	0
13451	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|3|	2005-11-11	김선진	953	3	0
13456	(펌) 어머니	2005-11-11	곽두하	751	3	0
13458	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	2005-11-11	권영화	854	3	0
13459	지혜, 슬기, 현명.	2005-11-11	김민경	988	3	0
13469	세련된 지각	2005-11-12	김성준	768	3	0
13485	이 주의 강론 (2005. 11. 13)	2005-11-13	장병찬	999	3	0
1350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14	박종진	650	3	0
13510	"믿음이란 하느님께 이르는 가장 가깝고도 먼, 가장 쉽고도 힘든 길"	2005-11-14	조경희	794	3	0
13513	악(惡)이 은폐되어 있는 한! |6|	2005-11-14	황미숙	966	3	0
13518	(416)꼬리모음 - 단풍	2005-11-14	이순의	827	3	0
13521	목마르지 않게 하소서	2005-11-14	장병찬	644	3	0
13525	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	2005-11-15	주병순	600	3	0
13544	사용할수록 샘솟는 성령의 선물	2005-11-16	김선진	745	3	0
13557	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	2005-11-16	주병순	678	3	0
13564	한 발자국 물러서면 평화 |1|	2005-11-17	김선진	701	3	0
13569	평화의 길	2005-11-17	조경희	767	3	0
13572	평화를 창조하는 하루	2005-11-17	정복순	621	3	0
13581	버려야 할 것	2005-11-17	장병찬	57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