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95 기도하는 집   2005-11-18 정복순 7843 0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  2005-11-18 양다성 5643 0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9 노병규 8073 0
13620 수능시험   2005-11-19 노병규 8203 0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  2005-11-20 노병규 7153 0
13631 Re:숨어서 오신 이유   2005-11-20 김상환 5211 0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0 노병규 8283 0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1 박종진 6523 0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  2005-11-22 김창선 9133 0
13680 오늘의 위한 기도/ 퍼옴 |3|  2005-11-22 정복순 7553 0
13691 절제   2005-11-23 김선진 8373 0
13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1-23 박종진 6553 0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  2005-11-23 노병규 8083 0
13714 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|1|  2005-11-24 김선진 6983 0
13728 춥죠? |3|  2005-11-24 김광일 8423 0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  2005-11-25 장병찬 8223 0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6 노병규 8753 0
13777 학수고대 |3|  2005-11-27 김성준 6913 0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7 노병규 9593 0
13792 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   2005-11-28 곽두하 8003 0
13796 오늘은 제게, 눈부신 믿음을 주시어, 이모든것이 그저 기쁘고 즐겁게 하 ... |4|  2005-11-28 조경희 9163 0
13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8 노병규 9303 0
13804 백인 대장의 인간됨   2005-11-28 김선진 1,0903 0
1381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  2005-11-29 양다성 8293 0
13817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 |2|  2005-11-29 조경희 9353 0
13828 황우석 신드롬에 대하여...   2005-11-29 이상민 8453 0
13835 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|3|  2005-11-30 조경희 8403 0
13843 악한 세대   2005-11-30 장병찬 8193 0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  2005-11-30 장병찬 8343 0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  2005-12-01 김선진 8273 0
13862 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1 김명준 8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