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184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12 노병규 93018 0
575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밭에 묻힌 보물 |3|  2010-07-27 김현아 93016 0
64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31 이미경 93016 0
71582 산타 무에르테 / 죽음 숭배 [한국 사신숭배]   2012-03-02 장이수 9300 0
7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3 이미경 93018 0
75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부자인가? |3|  2012-08-20 김혜진 93017 0
77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03 이미경 93016 0
77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03 이미경 93013 0
82510 너그럽고 관대한 참 신앙인 요셉 |3|  2013-07-10 양승국 93013 0
831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09 이미경 9309 0
85256 ♡ 은총의 그릇을 준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11-19 김세영 9308 0
86801 ●우리를 그리스도화 하는 성체성사(1)   2014-01-25 김중애 9301 0
89119 순진과 순수의 차이 |1|  2014-05-12 이부영 9302 0
90019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3|  2014-06-24 조재형 9308 0
91728 모든 것에는 그에 알맞는 때가 있다.   2014-09-26 유웅열 9301 0
92554 * 고 민요셉신부님의 천국수능일기 * (펌)   2014-11-07 이현철 9303 0
95435 사순 제5주일/죽는 것이 사는 것이요, 사는 것이 죽는 것이다. |1|  2015-03-21 원근식 9304 0
95715 “성경을 읽어라”   2015-04-01 김중애 9303 0
9657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관계문제 착각은 큰 실수 |4|  2015-05-06 이기정 9307 0
96923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(하느님 말씀으로 살라는것임)/ ... |1|  2015-05-22 장기순 9303 0
97470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Santa Marta 미사 - 마음을 지켜내는 ... |1|  2015-06-17 정진영 9301 0
97477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2|  2015-06-18 조재형 93018 0
98673 ♥8.17.월."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  2015-08-17 송문숙 9306 0
98756 간절히 원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.) |1|  2015-08-21 김은영 9302 0
98933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|1|  2015-08-30 김중애 9300 0
99748 현자賢者가 됩시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 ... |3|  2015-10-11 김명준 9307 0
100605 그리스도 왕 대축일 |5|  2015-11-22 조재형 93015 0
101034 인식認識은 비교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  2015-12-12 김명준 93012 0
101111 그리스도의 향기//은총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|1|  2015-12-15 정선영 9303 0
101193 죽기 직전의 사람의 마음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5-12-19 강헌모 93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