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08 <잔을 들어올린다는 것>   2022-05-11 방진선 9301 0
155098 매일미사/2022년 5월 16일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  2022-05-16 김중애 9300 0
155421 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 |1|  2022-06-01 김중애 9301 0
156328 연중 제16주일 (농민주일) 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 ... |1|  2022-07-16 김종업로마노 9302 0
157243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|1|  2022-08-29 주병순 9300 0
157317 ★★★† 제2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... |1|  2022-09-01 장병찬 9300 0
157377 ■ 15. 일곱 아들의 순교[2]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 ... |2|  2022-09-04 박윤식 9303 0
8761 마리아의 지위(?)   2004-12-20 이인옥 9294 0
8766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  2004-12-20 이인옥 7943 0
9112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19 배기완 9293 0
9563 6. 마음이 가난한 사람 |4|  2005-02-21 박미라 9291 0
10018 어찌하오리까?   2005-03-21 김성준 9290 0
11150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6-02) |1|  2005-06-02 노병규 9293 0
11268 지혜입니다.   2005-06-14 김성준 9290 0
11325 이런 기도라면 내가 기꺼이 들어 주마   2005-06-19 장병찬 9293 0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6-01 조경희 9295 0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  2006-09-27 정정애 92911 0
21988 위령의날*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. |11|  2006-11-02 임숙향 9296 0
22253 < 43 > 오까 신부님 l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9298 0
36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16 이미경 92919 0
36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5-16 이미경 2621 0
41599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08-12-02 노병규 92913 0
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19 이미경 92915 0
45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04-25 이미경 92920 0
45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5-10 이미경 9299 0
48662 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7 노병규 92914 0
48686 8월28일 금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9-08-28 노병규 92918 0
50779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8 박명옥 92911 0
53823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11 노병규 92916 0
5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11 이미경 92914 0
589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신교 영성, 천주교 영성 |6|  2010-10-02 김현아 92916 0
59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11 이미경 92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