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54 ☆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  2005-12-25 양다성 7133 0
14474 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   2005-12-26 임성호 6883 0
14482 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26 김명준 1,0563 0
14483 어머니께로...   2005-12-26 김광일 1,1453 0
144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  2005-12-27 박종진 8703 0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  2005-12-27 이순의 6913 0
14518 평화   2005-12-28 이명숙 6763 0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8 김명준 5993 0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  2005-12-28 장병찬 6913 0
14525 ▶말씀지기>12월 28일 어린아이들은 하느님 은총의 힘을 드러내는   2005-12-28 김은미 7303 0
14540 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   2005-12-29 김은미 7423 0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  2005-12-29 장병찬 8853 0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  2005-12-30 김성준 9623 0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  2005-12-30 박종진 6703 0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  2005-12-30 김은미 8053 0
14583 {말씀}   2005-12-31 정복순 7543 0
14592 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 |2|  2005-12-31 이순의 9693 0
14596 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  2005-12-31 이계상 7013 0
146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|2|  2006-01-01 송규철 6423 0
14604 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  2006-01-01 노병규 8413 0
14606 새해인사 !!! |2|  2006-01-01 노병규 9303 0
14607 하느님께 찬미 |1|  2006-01-01 김선진 7203 0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  2006-01-01 장병찬 9063 0
14623 [아침편지]일곱 가지 행복서비스   2006-01-02 노병규 8043 0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  2006-01-02 박종진 8913 0
14642 새해 새사람 |3|  2006-01-03 김성준 7103 0
14650 하느님의 어린양/ 유광수신부 복음묵상   2006-01-03 정복순 9633 0
1465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|1|  2006-01-03 박종진 7073 0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1-03 김명준 8843 0
14656 보라! |2|  2006-01-03 이인옥 82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