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60 오늘의 묵상   2006-03-06 김두영 6503 0
16176 주님의 기도 |1|  2006-03-07 정복순 6673 0
16177 ♧ 사순묵상 - 너희는 기도할 때에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  2006-03-07 박종진 6813 0
16178 ♧ 60. [그리스토퍼 묵상] 친절한 말과 따뜻한 차 한잔   2006-03-07 박종진 5803 0
1618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2|  2006-03-07 장병찬 8183 0
16203 십자가의 길 제1처 / 사형 선고를 받으심 |1|  2006-03-08 조경희 6213 0
16212 스케일이 큰 사람!(우할마비)   2006-03-08 임성호 7333 0
16218 "그리스도의 거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3-08 김명준 6153 0
16219 '청하여라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08 정복순 7083 0
16224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는 하느님 아버지 |1|  2006-03-09 김선진 6363 0
16225 [묵상] 당신 품안에 머물러 있음에..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5|  2006-03-09 유낙양 7933 0
16226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2주/제6일, 나태   2006-03-09 조영숙 6193 0
16227 사순절의 기도   2006-03-09 조경희 1,0033 0
16238 "마음의 맷집을 좋게하는 항구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09 김명준 6683 0
16243 사진 묵상 - 상실 |2|  2006-03-09 이순의 6073 0
16250 하느님께 뽑힌 사람들   2006-03-10 김선진 6723 0
1625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  2006-03-10 박종진 6523 0
16264 정의와 관용!(정관인존) |1|  2006-03-10 임성호 6553 0
16269 빈손 |4|  2006-03-10 이재복 6783 0
16270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0 정복순 6293 0
16281 봉헌 준비-제3장/제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6-03-11 조영숙 7163 0
16287 ♧ 63. [그리스토퍼 묵상] 긴 나무 통에 빠진 딱따구리 새   2006-03-11 박종진 6973 0
16290 3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랑의 역사 |3|  2006-03-11 조영숙 6133 0
16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3 이미경 6503 0
16328 제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1|  2006-03-13 조영숙 6293 0
1632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담아 주시는 상을 기대하며 |3|  2006-03-13 김선진 7263 0
16341 내 소원은 오직 하나!(자마늘유)   2006-03-13 임성호 6643 0
16357 사랑 하는데 |5|  2006-03-13 이재복 5983 0
16364 봉헌 준비 - 제3장/제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3|  2006-03-14 조영숙 6113 0
16372 별꼴 |6|  2006-03-14 이재복 6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