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061 따뜻함   2021-01-27 김중애 9271 0
14471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.   2021-02-21 강헌모 9270 0
150066 2021년 9월 30일 목요일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]   2021-09-30 김중애 9270 0
150554 [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안식일에 해야할 일 (루카13,10-17)   2021-10-25 김종업 9270 0
150635 ■ 19. 엘리사와 하자엘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 ... |1|  2021-10-28 박윤식 9271 0
150977 신앙의 태도란?   2021-11-14 김중애 9272 0
151758 † 영적순례 제17시간 - 가난한 이들의 친구요 의사인 예수님의 기적들 ... |2|  2021-12-23 장병찬 9270 0
151900 하느님 앞에 둘은 하나다. 그러나 세상은 반대한다. (루카2,22-35 ... |1| 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9271 0
1523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을 안 지키면 왜 대죄인가?   2022-01-17 김 글로리아 9277 0
153464 ■ 22. 히즈키야의 부와 영광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2 ... |1|  2022-02-28 박윤식 9272 0
15373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22-03-13 김중애 9270 0
155706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. |3|  2022-06-15 최원석 9273 0
156158 ★★★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7-07 장병찬 9270 0
1563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4 |1|  2022-07-16 김중애 9270 0
15689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|1|  2022-08-13 김중애 9271 0
7715 오늘 하루만이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24시간이 되게 하소서! |1|  2004-08-16 임성호 9263 0
8681 하느님께서 오시는 때(12/12)   2004-12-11 이철희 9267 0
9601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   2005-02-23 노병규 9262 0
11038 주님 안에서 성공하는 방법   2005-05-24 장병찬 9263 0
11377 안나 할머니   2005-06-23 김성준 9263 0
11697 시편 84 편   2005-07-21 노병규 9262 0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  2005-07-24 박영희 9264 0
11887 휴가때의 기도   2005-08-07 노병규 9263 0
18334 어느 수녀님의 기도 |4|  2006-06-10 노병규 9268 0
21280 +"용서"(마태6;12). |2|  2006-10-09 김석진 9262 0
21294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갈망 |5|  2006-10-10 양승국 92615 0
22392 [저녁 묵상] 영혼의 핏줄 / 정채봉 |4|  2006-11-14 노병규 9267 0
24140 (71)2007년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~(글이 너무 좋아 마티아님 허락 ... |18|  2007-01-05 김양귀 92612 0
24680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6 -교훈 편 |3|  2007-01-21 배봉균 9269 0
24681 Re : 정하상의 상 재상서(上 宰相書) |1|  2007-01-21 배봉균 4166 0
24682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2   2007-01-21 배봉균 3726 0
24708 Re : 황사영 `백서` 원본 76년만에 고국 왔다   2007-01-22 배봉균 2513 0
24683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1 |2|  2007-01-21 배봉균 4716 0
2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1-27 이미경 92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