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39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17-01-14 주병순 9261 0
110687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|2|  2017-03-12 최원석 9263 0
114949 ■ 얼마나 변화된 삶을 살았는지가 / 연중 제25주일   2017-09-24 박윤식 9260 0
115420 가톨릭기본교리(6. 참된 신을 찾아서) |1|  2017-10-14 김중애 9261 0
131790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다해 |2|  2019-08-18 박윤식 9262 0
133323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1|  2019-10-21 최원석 9263 0
135424 여관의 성체   2020-01-19 김종업 9260 0
136746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  2020-03-14 최원석 9262 0
1440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1) ‘21.1.25.월   2021-01-25 김명준 9260 0
1443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5) ‘21.2.8.월 |1|  2021-02-08 김명준 9263 0
1458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0) ‘21.4.4.일   2021-04-04 김명준 9261 0
150787 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장한 ... |1|  2021-11-04 장병찬 9260 0
152536 매일미사/2022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목요일] |1|  2022-01-27 김중애 9260 0
152647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  2022-02-01 김중애 9261 0
1526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3|  2022-02-01 최원석 9264 0
155324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. |1|  2022-05-27 김중애 9260 0
155860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. ... |1|  2022-06-23 김종업로마노 9261 0
156154 8 연중 제14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7-07 김대군 9261 0
156641 오늘 미사에서 간절히 바란 것은 무엇인가? (콜로3,1-5.9-11 ... |1|  2022-07-31 김종업로마노 9260 0
157910 ■ 5. 이사야 입문[3/5] - 제2이사야서 / 제1부[1] / 이사 ... |1|  2022-10-01 박윤식 9261 0
159640 12월 22일 |3|  2022-12-21 조재형 9266 0
411 감사의 기도와 매일 미사   2004-11-10 송규철 9261 0
1154 어제는   2008-11-09 김근식 9260 0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  2004-12-17 권수현 9253 0
9476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   2005-02-15 장병찬 9251 0
10063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  2005-03-23 장병찬 9251 0
10374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|3|  2005-04-11 노병규 9255 0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5 노병규 9259 0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  2005-11-26 이재복 9252 0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  2006-07-10 양승국 92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