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773 연중 제4주간 토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  2022-02-05 김종업로마노 9240 0
1555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6-06 김명준 9241 0
155916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  2022-06-25 주병순 9240 1
1566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4,1-12/연중 제17주간 토요일) |1|  2022-07-30 한택규 9241 0
157355 ■ 14. 일곱 아들의 순교[1]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 ... |1|  2022-09-03 박윤식 9242 0
528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네번째말씀   2003-08-12 임소영 9231 0
8171 예수님처럼 큰 사람! |5|  2004-10-11 임성호 9234 0
8303 언제나 남에게 더 좋은 것을 주는 삶! |1|  2004-10-22 임성호 9232 0
10877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14) |1|  2005-05-14 노병규 9233 0
10990 [생활 묵상] 햇 양파 같은 사람 |2|  2005-05-21 유낙양 9236 0
118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07 노병규 9233 0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12 노병규 9236 0
16781 [동영상] 십자가의 길 |1|  2006-03-31 조경희 9233 0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  2006-05-02 양승국 92318 0
23045 ♧ 대림절의 기도 |1|  2006-12-04 박종진 9231 0
25062 성욕(性慾), 개인의 일이자 공동체의 일 |6|  2007-02-02 황미숙 9235 0
27372 (115) <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> |15|  2007-05-08 김양귀 9239 0
29467 이것도 은총입니까? 가슴이 아려 오네요! |2|  2007-08-16 김은기 92313 0
31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11-08 이미경 92312 0
31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7-11-08 이미경 3062 0
31937 ☆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☆ |5|  2007-11-30 노병규 9235 0
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1-01 이미경 92315 0
41398 안타깝구나! 그러나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윤경재   2008-11-27 윤경재 9233 0
42665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|6|  2009-01-06 김광자 9237 0
43683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02-10 노병규 92317 0
44278 고통, '하느님의 확성기'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  2009-03-02 노병규 92311 0
44864 [매일묵상]건강하게 되다 - 3월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9-03-24 노병규 9234 0
44897 3월 2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3-26 노병규 92313 0
45615 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  2009-04-24 노병규 92312 0
45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빵 |8|  2009-04-30 김현아 92312 0
46104 크레타 인 데움(라: Credo in Deum)!.......차동엽 신 ...   2009-05-14 이은숙 9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