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  2006-06-28 노병규 8253 0
18700 아파도 이뻐요 |5|  2006-06-28 이재복 6343 0
18701 '나의 행동과 마음을 살피면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28 정복순 7063 0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  2006-06-28 유정자 7923 0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28 노병규 8463 0
18739 [아침기도 와 묵상] 사랑 표현 |2|  2006-06-30 노병규 1,0383 0
18744 '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' - [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30 정복순 8383 0
18746 [오늘 복음묵상]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30 노병규 8533 0
18757 강론 소요시간 |3|  2006-06-30 오영인 6753 0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1 정복순 7973 0
18782 [오늘복음묵상]순교자 ‘성 김대건 안드레아’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7-02 노병규 6523 0
187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8> |2|  2006-07-03 이범기 6113 0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04 이미경 8523 0
18813 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|1|  2006-07-04 노병규 8503 0
18826 ♧ 사랑의 14처   2006-07-04 박종진 6903 0
18828 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5 정복순 6723 0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  2006-07-05 유정자 8563 0
18843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 |4|  2006-07-05 노병규 7183 0
18844 ♧ 주님께 여쭈옵니다 |2|  2006-07-05 박종진 6663 0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05 정복순 7873 0
18862 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6 노병규 8623 0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7 정복순 7143 0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7-07 이미경 7473 0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6643 0
18888 (122) 말씀>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5293 0
18901 [성체성사의 해 특별 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<1> / 한영만(바 ...   2006-07-08 노병규 5783 0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8 정복순 6963 0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  2006-07-10 노병규 8103 0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0 정복순 7713 0
18947 (125)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|3|  2006-07-10 유정자 70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