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4521	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...	2016-05-25	최원석	923	2	0
104589	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 ... |2|	2016-05-29	김동식	923	3	0
106062	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	2016-08-13	최원석	923	1	0
106285	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	2016-08-25	주병순	923	1	0
106456	9.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	2016-09-03	송문숙	923	0	0
106502	나는 이방인이며 거류민으로.... (창세 23, 4)	2016-09-05	강헌모	923	1	0
107160	성모님은 주님이 기쁨의 낙원이었다.	2016-10-01	김중애	923	0	0
107626	용서하셨다는 징표	2016-10-22	김중애	923	0	0
110845	2017.03.19 |2|	2017-03-19	최용호	923	3	0
11564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1) '17.10.23. ... |1|	2017-10-23	김명준	923	1	0
132156	연중 제22주일-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겸손 |1|	2019-08-31	원근식	923	2	0
133408	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...	2019-10-25	김중애	923	0	0
135388	안나가 찬가로 자신의 임신을 알린다 |1|	2020-01-17	박현희	923	2	0
13696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4,43-54/2020.03.23/사순 제4 ...	2020-03-23	한택규	923	0	0
143143	2020년 12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낮 미사]	2020-12-25	김중애	923	1	0
144106	■ 우상 숭배[10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5] |1|	2021-01-28	박윤식	923	2	0
144450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 ... |1|	2021-02-10	장병찬	923	0	0
151817	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|2|	2021-12-25	최원석	923	5	0
152378	1.20.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 - 양주 올리베 ...	2022-01-19	송문숙	923	2	0
153311	■ 15.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5 ... |1|	2022-02-21	박윤식	923	3	0
154053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	2022-03-27	장병찬	923	0	0
154508	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	2022-04-18	김종업로마노	923	1	0
156047	매일미사/2022년 7월 2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	2022-07-02	김중애	923	0	0
157406	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	2022-09-06	김중애	923	3	0
425	이런 유쾌한 자매 |4|	2004-11-30	이봉순	923	3	0
1486	성령쎄미나 |4|	2012-02-05	강헌모	923	2	0
5281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네번째말씀	2003-08-12	임소영	922	1	0
7501	(복음산책) 활동의 평일과 관상의 주일	2004-07-18	박상대	922	7	0
8449	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]	2004-11-11	원근식	922	2	0
8914	[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] 사랑 |1|	2005-01-03	장병찬	92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