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2) |1|  2023-03-02 김중애 9226 0
1595 예수님께 얻은 행복   2012-10-31 이유희 9222 0
2575 21 09 05 주일 운동기구 운동 오늘 새벽에는 컴퓨터 작업을 오래 ...   2022-10-13 한영구 9220 0
7588 내면의 갈망! |7|  2004-07-28 황미숙 9216 0
841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3]   2004-11-06 원근식 9211 0
8671 ♣ 12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엘리야가 먼저 와야 ♣ |8|  2004-12-10 조영숙 9215 0
887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2|  2004-12-30 장병찬 9211 0
9304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|1|  2005-02-02 장병찬 9211 0
10059 저는 아니겠지요 ? |1|  2005-03-23 노병규 9216 0
10343 42. 저에게 시몬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  2005-04-08 박미라 9213 0
10845 올 봄   2005-05-12 김성준 9213 0
11344 (359)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? |5|  2005-06-20 이순의 92111 0
125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27 노병규 9215 0
21044 이 가을에 아름다운 사랑 나눠요 |6|  2006-10-01 노병규 9216 0
27404 (115) <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 |16|  2007-05-09 김양귀 92113 0
27955 (369) 독불장군? / 김충수 신부님 |9|  2007-06-04 유정자 9217 0
28650 (375) 가벼워지는 주님의 멍에 |25|  2007-07-05 유정자 92115 0
29859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! ... 차동엽 신 ... |6|  2007-09-02 이은숙 92110 0
32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17 이미경 92115 0
36540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5-28 노병규 92112 0
38207 병상 일기 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8-06 김광자 92110 0
3944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7 이은숙 9213 0
3969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0-06 이은숙 9213 0
40602 1궁방에서 7궁방까지 |1|  2008-11-04 박명옥 9214 0
4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21 이미경 92110 0
43979 김추기경님의 평생에 걸친 화두, 인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19 노병규 92114 0
44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십자가란 |4|  2009-02-26 김현아 92114 0
445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네 자신을 알라 |8|  2009-03-13 김현아 92111 0
46169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7 노병규 92115 0
4818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9-08-09 주병순 9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