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374	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	2006-09-07	윤경재	840	3	0
20376	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	2006-09-07	임숙향	702	3	0
20387	지혜로운 태도 |1|	2006-09-08	김두영	745	3	0
20399	몸에 좋은 거야 |6|	2006-09-08	노병규	709	3	0
20405	믿음을 보시는 하느님-----2006.9.8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	2006-09-08	김명준	597	3	0
20423	(183) 백 살 잔치 / 김귀웅 신부님 |2|	2006-09-09	유정자	692	3	0
20429	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----- 2006.9.9 연중 제 ... |1|	2006-09-09	김명준	597	3	0
20430	제우다 |4|	2006-09-09	이재복	789	3	0
20432	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	2006-09-09	임숙향	714	3	0
204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	2006-09-10	이미경	766	3	0
20441	제 입술 열어 주소서 |1|	2006-09-10	임숙향	649	3	0
20450	“에파타! (열려라!)”-----2006.9.10 연중 제23주일	2006-09-10	김명준	659	3	0
20467	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	2006-09-11	장병찬	733	3	0
20482	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|1|	2006-09-12	유낙양	578	3	0
20497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 ... |8|	2006-09-12	박종진	704	3	0
20519	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	2006-09-13	정복순	692	3	0
20524	말없는 당신으로부터.. |6|	2006-09-13	양춘식	771	3	0
20527	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	2006-09-13	장이수	735	3	0
20534	행복선언과 지복직관 |5|	2006-09-13	윤경재	787	3	0
20538	요한 크리소스토모(금구, 황금의 입). 류해욱 신부 |1|	2006-09-13	윤경재	682	3	0
20543	Ave Maria, gratia plena |1|	2006-09-13	노병규	912	3	0
20560	♣.. 지치지 않는 사랑 ..♣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 |3|	2006-09-14	임숙향	912	3	0
20568	개@나@리 ::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설명 |5|	2006-09-14	최인숙	750	3	0
20570	위대함*기쁘게 사는 신앙생활 |4|	2006-09-14	임숙향	808	3	0
20575	새벽이 오는 것은~ |2|	2006-09-15	양춘식	586	3	0
20576	빈손으로 서서~ |3|	2006-09-15	양춘식	660	3	0
20584	예수님의 십자가 (와) 성모님의 십자가. |10|	2006-09-15	장이수	899	3	0
20589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1. 소금을 간직하세요(마르 9,49~ ... |2|	2006-09-15	박종진	658	3	0
20615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2. 아름다운 관계 (마르 10,1~1 ... |2|	2006-09-16	박종진	601	3	0
20616	아름다운 세상 |4|	2006-09-16	임숙향	72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