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101 †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- [하 ... |1|  2022-01-07 장병찬 9210 0
152110 매일미사/2022년 1월 8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  2022-01-08 김중애 9210 0
152612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2-01-30 장병찬 9210 0
152727 [녹] 연중 제4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  2022-02-04 김종업로마노 9211 0
153233 연중 제6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2-02-18 김종업로마노 9210 0
1553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26 김명준 9210 0
156482 매일미사/2022년 7월 24일 주일[(녹) 연중 제17주일(조부모와 ... |1|  2022-07-24 김중애 9210 0
156956 ■ 8. 안티오코스의 배신 / 시몬 타싸[3] / 1마카베오기[48] |1|  2022-08-15 박윤식 9213 0
15758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0 하느님께 자신의 ... |1|  2022-09-16 박진순 9210 0
1202 물리학도에게(시간은 물리적 변화량) |1|  2009-02-13 유대영 9211 0
7661 희망이요 빛이신,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하십시오. |1|  2004-08-09 최태광 9203 0
8891 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|1|  2004-12-31 장병찬 9201 0
9125 예수성심의 메시지(3)   2005-01-20 장병찬 9203 0
9295 성체조배 1일 : 나를 만드신 하느님 |1|  2005-02-01 장병찬 9204 0
9752 (286) 큰형부는 바붕! |8|  2005-03-03 이순의 9209 0
10281 흔적   2005-04-04 이재복 9201 0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  2005-04-23 박종진 9202 0
11031 고통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  2005-05-23 송규철 9201 0
11300 앉은 뱅이 꽃은--- |6|  2005-06-16 태양섭 9204 0
11612 야곱의 우물 (7월 13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수요일(있는 그대 ... |2|  2005-07-13 권수현 9203 0
13999 개구리의 기도   2005-12-07 장병찬 9203 0
17167 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|9|  2006-04-15 박민화 92020 0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  2006-04-18 김선진 9204 0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  2006-07-09 김혜경 92012 0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8-10 노병규 92010 0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  2006-09-26 윤경재 9206 0
2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27 이미경 92013 0
20910 Re: '고무신과 함께 가라'가 아니고...^^* (펌) |8|  2006-09-27 이현철 6584 0
22709 @등꽃 아래서(이해인) :: 자신을 낮추는 겸손임을 묵상케 합니다. |8|  2006-11-24 최인숙 9208 0
22713 Re:@등꽃 아래서 |4|  2006-11-24 유정자 4423 0
24572 평생의 갈증을 채워주는 교회ㅣ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1-18 노병규 9209 0
26120 힘 겨루기 |13|  2007-03-15 이인옥 920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