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338 ■ 그분 가신 그 길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  2016-07-08 박윤식 1,0761 0
10533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6-07-08 주병순 7641 0
105335 ♣ 7.8 금/ 제자직의 본질인 고통의 수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7-07 이영숙 1,0478 0
105334 ▶거저 받고 거저 줌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  2016-07-07 이진영 9881 0
1053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이 ... |2|  2016-07-07 김동식 8872 0
105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탄까지도 연민하신다   2016-07-07 김혜진 1,5448 0
105331 "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(7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07 신현민 1,0490 0
105330 마음의 눈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6-07-07 강헌모 2,1110 0
105329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선포하여라   2016-07-07 최원석 9680 0
105328 7.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7-07 송문숙 8881 0
105327 7.7..♡♡♡ 무소유를 추구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7-07 송문숙 1,3798 0
105326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  2016-07-07 김중애 8900 0
10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7)   2016-07-07 김중애 1,2218 0
105324 걱정거리를 찾는 것   2016-07-07 김중애 8630 0
105323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7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  2016-07-07 김중애 1,4100 0
105322 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에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  2016-07-07 박윤식 2,4972 0
105321 거룩한 홈리스(homeless) 영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4|  2016-07-07 김명준 5,88920 0
10532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7-07 김명준 1,3224 0
1053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16-07-07 주병순 1,4432 0
105318 ♣ 7.7 목/ 하느님만을 믿고 거저 주는 사랑의 발걸음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7-06 이영숙 1,4235 0
105316 ▶여러 얼굴의 그리스도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  2016-07-06 이진영 9582 0
105315 ▶자비로운 마음의 일꾼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  2016-07-06 이진영 1,9011 0
1053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 아 ... |2|  2016-07-06 김동식 9323 0
105313 이야기 시작은 무엇입니까?   2016-07-06 김창훈 1,1341 0
105312 7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7-06 송문숙 1,2131 0
105311 7.6.♡♡♡ 약속을 기억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7-06 송문숙 1,46510 0
10531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  2016-07-06 최원석 8381 0
105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6)   2016-07-06 김중애 1,5575 0
105308 입조심 말조심 |1|  2016-07-06 김중애 1,3022 0
105307 부활할 때에 하느님과 함께 하고 싶다면   2016-07-06 김중애 8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