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478 † 창조의 걸작인 인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60. ... |1|  2022-03-01 장병찬 9200 0
153497 [자] 재의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02 김종업로마노 9202 0
153687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11 장병찬 9200 0
15423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1] 하느님께로의 회복, 성모님과 함께 ... |1|  2022-04-05 김동진스테파노 9201 0
15473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  2022-04-28 주병순 9200 0
155121 부활 제5주간 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17 김종업로마노 9200 0
155468 <예수님께서는 이런 분이시라고 내세운다는 것>   2022-06-03 방진선 9200 0
160987 연중 제7 주일 |2|  2023-02-18 조재형 9205 0
16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3) |2|  2023-03-03 김중애 9209 0
163820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5|  2023-06-27 조재형 9208 0
16618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  2023-10-03 조재형 92010 0
7291 "나는 누구인가?"(6/20)   2004-06-19 이철희 9193 0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  2004-11-10 이인옥 9198 0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  2005-02-17 이현철 9194 0
10391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  2005-04-12 노병규 9193 0
10687 마음의 벽   2005-04-30 박용귀 9196 0
13672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들   2005-11-22 정복순 9190 0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  2005-12-14 장병찬 9190 0
14704 와서 보시오 !!   2006-01-05 노병규 9199 0
15460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 |14|  2006-02-06 황미숙 91913 0
15845 나는, 예수님 앞을 가로막는 존재인가? |15|  2006-02-22 황미숙 91910 0
18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31 이미경 9193 0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  2006-06-22 양승국 91916 0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  2006-08-21 윤경재 91912 0
20597 진정한 인격자 / 존 포웰(John Powell) 신부님 |3|  2006-09-15 노병규 9195 0
21964 거룩한 연옥영혼들은 미사가 필요합니다   2006-11-01 장병찬 9193 0
28419 오늘의 묵상 (6월26일) |14|  2007-06-26 정정애 91913 0
31970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7-12-02 노병규 9197 0
34231 ◆ 돌 아 가 거 라!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03-03 김혜경 9198 0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  2008-09-24 김용대 9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