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175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  2016-06-29 조재형 2,99014 0
105174 영원한 청춘靑春, 믿음의 용사勇士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  2016-06-29 김명준 1,52711 0
10517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6-29 김명준 8054 0
1051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4|  2016-06-29 김태중 9784 0
1051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6-06-29 주병순 7751 0
105168 ♣ 6.29 수/ 목숨을 다 바치는 오늘의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6-28 이영숙 1,3597 0
105167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|1|  2016-06-28 최원석 9290 0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1|  2016-06-28 김동식 8901 0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  2016-06-28 최용호 1,0751 0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8 신현민 1,2031 0
105162 미사란 무엇인가?   2016-06-28 김중애 3,0772 0
10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 |1|  2016-06-28 김중애 1,4245 0
105160 거룩한 기도 수업의 방해   2016-06-28 김중애 1,0440 0
10515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 ...   2016-06-28 김중애 1,0040 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|1|  2016-06-28 송문숙 1,0141 0
105157 6.28. ♡♡♡ 믿는 만큼 보게 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6-28 송문숙 1,6314 0
105156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  2016-06-28 박윤식 1,8463 0
105155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  2016-06-28 조재형 3,10018 0
105154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-사람은 섬이 아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  2016-06-28 김명준 3,59213 0
10515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6-28 김명준 1,1395 0
1051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 ...   2016-06-28 주병순 9931 0
105151 ♣ 6.28 화/ 흔들리는 인생의 파도 속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6-27 이영숙 1,6138 0
105150 ▶ 따름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 ...   2016-06-27 이진영 1,2312 0
105149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|1|  2016-06-27 최원석 9580 0
105148 † 성령을 좇아 행하십시오! (갈라5,1, 13-18)   2016-06-27 윤태열 1,0800 0
1051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  2016-06-27 김동식 1,0773 0
105145 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7 신현민 1,0941 0
105144 연중 제 13주간 월요일-바람에 흔들리는 나무-   2016-06-27 김기환 1,3090 0
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  2016-06-27 최원석 1,2850 0
105142 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   2016-06-27 김중애 9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