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441 매일미사/2022년 7월 22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 ... |1|  2022-07-22 김중애 9190 0
156804 [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2-08-08 김종업로마노 9191 0
15764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목숨을 잃을 것이다   2022-09-18 미카엘 9191 0
8078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 [1] |5|  2004-09-30 원근식 9183 0
8653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1.   2004-12-08 원근식 9181 0
9867 십자가의 길에서 |1|  2005-03-11 노병규 9185 0
9929 집착과 집중력 |2|  2005-03-15 박용귀 91810 0
10050 슬피운 사연 5 |2|  2005-03-23 김창선 9184 0
10249 (309) †성하! 당신이 계셔서 은총이었습니다. |5|  2005-04-03 이순의 9185 0
10430 탁월한 선택 |4|  2005-04-14 박영희 9184 0
11087 인생   2005-05-28 박용귀 9189 0
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  2005-10-04 박영희 9187 0
13309 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|3|  2005-11-04 이순의 9188 0
13310 Re: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  2005-11-04 노병규 84612 0
13784 망부석   2005-11-27 노병규 9187 0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  2005-12-02 주병순 9181 0
21297 마르타와 마리아 - 진정 누가 봉사하는가? |11|  2006-10-10 윤경재 9186 0
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|3|  2006-10-18 양승국 91815 0
21810 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 |3|  2006-10-26 양승국 9189 0
23565 맡은일 |1|  2006-12-19 이정아 9180 0
25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3-02 이미경 91812 0
25798 Re: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|5|  2007-03-02 정정애 5367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8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765 0
29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6 이미경 91811 0
29927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 당신도 우리 엄 ... |1|  2007-09-05 심한선 9183 0
30380 9월25일 화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9-24 노병규 9188 0
36599 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|2|  2008-05-30 원근식 9184 0
37923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|4|  2008-07-24 장병찬 9186 0
401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22 이은숙 9183 0
40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1-02 이미경 9188 0
42760 1월 9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09 노병규 91820 0
49467 9월 29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 양승국 ... |4|  2009-09-29 노병규 91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