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064 참행복 7. 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... |2|  2006-12-04 이종삼 8973 0
23081 '충만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2-05 정복순 8103 0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05 정복순 7363 0
23116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9-37 묵상/ 두번째 약속   2006-12-06 권수현 5953 0
23120 ♧ 참된 신앙을 위하여 / 용혜원님 |3|  2006-12-06 박종진 6253 0
23148 오늘의 명상 [생의 진미] |3|  2006-12-07 김두영 6463 0
2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2-07 이미경 8323 0
23169 싱그러운 말 한마디. |2|  2006-12-07 유웅열 6063 0
23178 비가 |4|  2006-12-07 이재복 6413 0
23187 무지개 원리의 행복 |2|  2006-12-08 김두영 5983 0
23196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6|  2006-12-08 장병찬 7303 0
23222 고독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. |1|  2006-12-08 유웅열 6873 0
2322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08 정복순 5973 0
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4|  2006-12-09 주병순 5693 0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6-12-09 최금숙 6833 0
23270 그분께 항복하고, 꿈꾸고, 준비하라. |3|  2006-12-10 윤경재 6683 0
23282 ♥†~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~! |3|  2006-12-10 양춘식 6863 0
23295 '나의 믿음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2-11 정복순 6663 0
23299 ♧ 벗님들!! 대림 2 주간이 시작되는 이 아침에 묵상글로 인사드립니다 ...   2006-12-11 박종진 7093 0
23307 (271) 말씀> 성령께 인도와 도움을 청하세요 |6|  2006-12-11 유정자 6133 0
23329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6|  2006-12-12 최익곤 6533 0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  2006-12-12 장병찬 6143 0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  2006-12-12 박종진 7073 0
23375 프란치스코 회개 |2|  2006-12-13 김두영 8293 0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  2006-12-13 장병찬 8593 0
23396 '더 큰 인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13 정복순 5913 0
23412 '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14 정복순 6553 0
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12-14 장병찬 7403 0
23419 주님께서도 인정한 세례자 요한 |4|  2006-12-14 윤경재 6003 0
23420 [강론]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ㅣ빅상대 신부님 |3|  2006-12-14 노병규 6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