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66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  2022-08-11 주병순 9180 0
157217 연중 제22주일 |3|  2022-08-27 조재형 9188 0
157227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... |1|  2022-08-28 최원석 9182 0
157710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... |1|  2022-09-22 장병찬 9180 0
7631 부서지게 마련인것을 |4|  2004-08-05 박영희 9173 0
9241 [1/29]]연중 제3주 토요일 : 주님과 함께면! (수원교구 조욱현신 ...   2005-01-28 김태진 9174 0
9243 "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다시 잔잔해졌다 " |1|  2005-01-28 김기숙 6573 0
10151 빌어먹을 세상 |2|  2005-03-28 이이루심 9172 0
10550 좋은 양 |2|  2005-04-21 김성준 9172 0
115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0 노병규 9172 0
11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21 노병규 9172 0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21 노병규 9179 0
13286 시편7편 묵상 [억울하게 당할 때]   2005-11-03 장병찬 9173 0
13377 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   2005-11-08 장병찬 9174 0
14703 "와서 보아라"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|3|  2006-01-05 정복순 9177 0
15160 더러운 영 |3|  2006-01-23 김선진 9176 0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 ... |8|  2006-03-16 김혜경 9179 0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  2006-05-19 양승국 91716 0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  2006-06-08 유정자 91711 0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  2006-08-01 장병찬 9173 0
21626 소록도의 별 < 제 3 부 > |2|  2006-10-20 노병규 91710 0
23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2-22 이미경 9172 0
27261 사랑(말씀)이 천국가는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(요한복음14,1~31) ... |3|  2007-05-03 장기순 91712 0
28082 교만마귀야,썩 떠나거라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  2007-06-10 홍성현 9175 0
29760 은총 피정 < 8 > "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" - 강길웅 요한 신부 ... |4|  2007-08-29 노병규 91713 0
37397 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7-03 노병규 9177 0
39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0-13 이미경 91711 0
4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18 이미경 91718 0
4066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 -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! |7|  2008-11-06 김현아 91710 0
42457 12월 30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8-12-30 노병규 91716 0
44851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  2009-03-24 김경애 91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