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  2007-01-13 전현아 7083 0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1-14 정복순 6083 0
24495 ♧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  2007-01-16 박종진 6533 0
24499 (시) 사랑의 노예. |3|  2007-01-16 윤경재 6393 0
24536 당신의 소식 |1|  2007-01-17 윤경재 6553 0
24557 사제로 인한 냉담자(노영찬 신부님강론중) |6|  2007-01-17 김옥련 7953 0
24569 '하느님의 깨끗한 그릇' |2|  2007-01-18 이부영 6653 0
24604 '유일한, 나' |1|  2007-01-19 이부영 5793 0
24622 매 맞은 상처   2007-01-19 김열우 7273 0
24637 오늘의 묵상(1월 20일) |8|  2007-01-20 정정애 5933 0
24644 [강론] 기쁨과 해방과 치유를 위하여 (정동수 신부) |3|  2007-01-20 장병찬 6313 0
24666 1월 21일 야곱의 우물 -루카 1, 1-4. 4, 14-21 묵상/ ... |2|  2007-01-21 권수현 6013 0
24693 '나를 사랑하는 것' |1|  2007-01-22 이부영 5943 0
24699 일하지 않는 남자(男子) - (펌) |4|  2007-01-22 홍선애 6883 0
24700 '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...'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22 정복순 6163 0
247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6> |2|  2007-01-22 이범기 5083 0
24702 사제는 땅위의 천사 |2|  2007-01-22 장병찬 7353 0
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|1|  2007-01-22 김열우 7783 0
24716 좋은 삶을 위해서. . . . |3|  2007-01-22 유웅열 7423 0
24749 하느님의 뜻-----2007.1.23 연중 제3주간 화요일   2007-01-23 김명준 5553 0
24762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1-20 묵상/ 나락은 주인의 발 ... |2|  2007-01-24 권수현 6613 0
24806 잘못된 "요코 이야기" |11|  2007-01-25 박영호 5213 0
24810 수도승(修道僧)이자 선교사(宣敎師)-----2007.1.25 목요일 성 ...   2007-01-25 김명준 6103 0
24811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나? |1|  2007-01-25 유웅열 6893 0
24830 1월 26일 복음 말씀- 루카 10, 1-9 / 평화를 빕니다 |5|  2007-01-26 권수현 6543 0
24861 '풍랑에 묻혀 버린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27 정복순 7243 0
24865 지금 이순간이 참으로 중요하다.   2007-01-27 유웅열 6473 0
24891 (시) 팬터마임 배우 |3|  2007-01-28 윤경재 4953 0
24906 '방글라데시 생각' |2|  2007-01-29 이부영 6203 0
24909 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1-20 묵상/ '귀신들린' 오늘 ... |2|  2007-01-29 권수현 55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