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  2005-12-12 김은미 9165 0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4-24 이미경 91616 0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7-20 이미경 9169 0
19949 < 3 > 빌어먹을 낚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22 노병규 91610 0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24 이미경 9165 0
22712 < 48 >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24 노병규 9167 0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9 이미경 9169 0
26796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3 양춘식 91610 0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  2007-06-11 유정자 9169 0
32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27 이미경 91617 0
37217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25 노병규 91613 0
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  2008-08-29 지요하 9160 0
38727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  2008-08-29 지요하 4162 0
40192 묵주기도의 비밀 - 마리아의 시편, 장미의 화관   2008-10-23 장선희 9162 0
45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4-19 이미경 9167 0
47155 6월 30일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29 노병규 91618 0
49642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6|  2009-10-06 김광자 9163 0
5125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06 박명옥 9166 0
58020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15 노병규 91616 0
58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택받은 이들은 적다 |3|  2010-08-19 김현아 91618 0
59182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13 노병규 91617 0
64380 5월 12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2 노병규 91619 0
70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1-13 이미경 91613 0
75736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24 노병규 91622 0
76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24 이미경 91617 0
81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5-13 이미경 91612 0
83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16 이미경 91611 0
88402 ■ 비틀즈의 ‘렛잇빗’[Let it be]/묵주기도 89   2014-04-09 박윤식 9162 0
88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12 이미경 9168 0
89576 ▒ - 주님 승천 대축일, 우리들의 귀향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6-01 박명옥 9162 0
90086 ▒ - 배티 성지 기념 대성당 사진 도록 1. (F11키를 ) [김웅열 ... |1|  2014-06-27 박명옥 9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