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844 ♡ 사랑의 첫번째 법칙 ♡   2008-09-03 이부영 9152 0
39241 유다와 타마르(창세기38,1~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19 장기순 9154 0
39737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0-08 노병규 91514 0
54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은 교환 |7|  2010-03-31 김현아 91519 0
54578 <실현 가능한 꿈>   2010-04-06 김종연 9151 0
56932 콩깍지 부부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6-29 노병규 91514 0
56971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01 노병규 91518 0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2 이미경 91511 0
66548 뉴저지에 있는 마돈나 성당 (F11키를...) 바실리카안의 나머지 부분 ...   2011-08-05 박명옥 9150 0
67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2 이미경 91514 0
67778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8 노병규 91515 0
68125 나오미의 불평과 룻의 선택 (민남현 수녀님 글)   2011-10-13 이정임 9153 0
70843 + 참된 권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9 김세영 9158 0
71627 교회가르침 부활 / 이제민신부님 부활관 [분별]   2012-03-05 장이수 9150 0
7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30 이미경 91513 0
85585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. |1|  2013-12-02 유웅열 9153 0
8573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3-12-10 이미경 91511 0
87557 ■ 아침 아홉 시와 낮 열두 시/묵주 기도 61   2014-03-03 박윤식 9151 0
875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04 이미경 91512 0
8820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일 우리는 ... |1|  2014-03-30 박명옥 9154 0
88638 ◎사고로인하여 갑자기 하늘로간 영혼을위한기도 |1|  2014-04-20 김중애 9151 0
8945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축복. |1|  2014-05-26 박명옥 9153 0
9028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인간의 슬픔을 못견뎌하시는 하느님 |1|  2014-07-08 노병규 91515 0
91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제 손을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...   2014-10-02 김혜진 91510 0
925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...   2014-11-07 김혜진 91510 0
93844 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루카 12장 47절』   2015-01-12 김동식 9150 0
95215 -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제안 하시는 사순시기 양심성찰 -   2015-03-12 김동식 9154 0
96261 2015년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감사제는 부활의 보증입니다   2015-04-22 신승현 9150 0
96559 2015.05.06. |3|  2015-05-06 오상선 91511 0
96676 사랑에 대한 깊은 묵상 |2|  2015-05-11 유웅열 91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