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8) |2|  2024-01-18 김중애 3845 0
169071 매일미사/2024년1월18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(일치 주 ... |1|  2024-01-18 김중애 1801 0
169070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  2024-01-17 장병찬 1350 0
169069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1-17 장병찬 1160 0
169068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창에 찔리시고 십자 ... |1|  2024-01-17 장병찬 1060 0
169067 ★1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의 복음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4-01-17 장병찬 1010 0
169066 장 병찬님 힘내세요 |1|  2024-01-17 최원석 1740 0
16906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주간 목요일: 마르코 3, 7 - ... |1|  2024-01-17 이기승 1583 0
16906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17 박영희 2654 0
169063 개신교 성도 권사님, 집사님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   2024-01-17 김대군 2410 0
169062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5|  2024-01-17 조재형 4556 0
16906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  2024-01-17 주병순 1221 0
1690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집의 우상에서 벗어나는 길: 행복 ... |1|  2024-01-17 김백봉7 2543 0
169059 1월 17일 / 조규식 신부   2024-01-17 강칠등 1331 0
169058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] |1|  2024-01-17 박영희 1386 0
169057 가톨릭을 믿는 명패   2024-01-17 김대군 1301 0
1690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내면의 ... |1|  2024-01-17 이기승 1281 0
169055 로마서28) '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‘ (로마10,5-13) |1| 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911 0
169054 보는 것, 그것이 풀리는 길이다. (마르3,1-6) |1| 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252 0
16905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812 0
169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-6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24-01-17 한택규엘리사 892 0
169051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  2024-01-17 최원석 1484 0
169050 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17 최원석 2337 0
169049 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24-01-17 박윤식 1371 0
169048 ■ 시간이 지날수록 더 / 따뜻한 하루[295] |1|  2024-01-17 박윤식 1682 0
169047 결심 |4|  2024-01-17 김중애 2602 0
169046 화해는 기도의 전제조건이다. |2|  2024-01-17 김중애 2052 0
169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7) |1|  2024-01-17 김중애 3154 0
169044 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|1|  2024-01-17 김중애 1261 0
169043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2|  2024-01-16 장병찬 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