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513 아름다운 영혼 -섬김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6-05-25 김명준 1,9327 0
104512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8|  2016-05-25 조재형 1,25111 0
10451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25 김명준 7593 0
1045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7|  2016-05-25 김태중 1,1845 0
104509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6-05-25 주병순 7442 0
104508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수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... |3|  2016-05-25 김동식 1,0212 0
104507 ♣ 5.25 수/ 소유욕과 지배욕을 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24 이영숙 1,5015 0
1045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8주간 수요일)『 출세 ... |2|  2016-05-24 김동식 1,5071 0
104503 연중 제8주간 화요일(5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5-24 신현민 1,0612 0
104502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6-05-24 강헌모 1,2313 0
104501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|1|  2016-05-24 최원석 9310 0
104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4) |1|  2016-05-24 김중애 1,2856 0
104499 5.24.♡♡♡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5-24 송문숙 1,4155 0
104498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  2016-05-24 김중애 9220 0
104497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8주간 화요일 ...   2016-05-24 김중애 8920 0
104496 ■ 버리면 더 많이 얻는 믿음을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|  2016-05-24 박윤식 1,2952 0
104494 “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6-05-24 김명준 2,27912 0
10449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24 김명준 8243 0
10449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7|  2016-05-24 조재형 2,15012 0
104491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16-05-24 주병순 9292 0
104489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화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... |2|  2016-05-24 김동식 1,0783 0
104488 ♣ 5.24 화/ 떠남과 버림을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6-05-23 이영숙 1,4993 0
104487 ▶지향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6-05-23 이진영 1,9202 0
1044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8주간 화요일)『 따름 ... |1|  2016-05-23 김동식 1,0550 0
104483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월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...   2016-05-23 김동식 1,3530 0
104482 "재물" (5/23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6-05-23 신현민 1,0032 0
104481 가서 가진 것을 팔아 ..   2016-05-23 최원석 9560 0
104480 5.23.화..♡♡♡부족한 것 한 가지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5-23 송문숙 1,3496 0
104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3) |1|  2016-05-23 김중애 1,3616 0
104477 자비와 사랑   2016-05-23 김중애 8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