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476 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  2016-05-23 김중애 9210 0
104475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3일 [(녹) 연중 제8주간 월요일]   2016-05-23 김중애 8080 0
10447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살아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광 |1|  2016-05-23 노병규 1,2396 0
104473 희망과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6-05-23 김명준 2,05510 0
10447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23 김명준 7563 0
10447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7|  2016-05-23 김태중 1,2928 0
10447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6|  2016-05-23 조재형 1,0659 0
104469 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  2016-05-23 박윤식 1,1402 0
104468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6-05-23 주병순 7462 0
1044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8주간 월요일)『 하느 ... |2|  2016-05-22 김동식 8941 0
104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2) |1|  2016-05-22 김중애 1,0687 0
104465 ♣ 5.23 월/ 행복으로 이끄는 가난과 의탁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22 이영숙 1,0594 0
104464 ▶함께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 ...   2016-05-22 이진영 1,0861 0
1044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묻어있는 말, 화가 묻어있 ... |1|  2016-05-22 김혜진 1,2675 0
104462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..   2016-05-22 최원석 8572 0
104461 성삼聖三의 은총 -우리는 ‘하느님의 지혜’입니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5-22 김명준 2,1685 0
10446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22 김명준 8943 0
104459 ■ 십자 성호로 고백한 그 사랑만이 / 삼위일체 대축일   2016-05-22 박윤식 1,4360 0
104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나비 같으신 하느님 |1|  2016-05-22 노병규 1,3656 0
104457 삼위일체 대축일 |5|  2016-05-22 조재형 1,4016 0
104456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|1|  2016-05-22 주병순 9603 0
104455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삼위일체 대축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신앙 ... |2|  2016-05-22 김동식 1,0592 0
104454 "영원히 사랑하는 사람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6-05-21 김영완 1,0721 0
104453 ♣ 5.22 주일/ 형제애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21 이영숙 1,2984 0
104452 ▶ 넉넉한 품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  2016-05-21 이진영 1,0441 0
1044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삼위일체 대축일)『 삼위일체, ... |2|  2016-05-21 김동식 1,0531 0
104450 † 당신은 은총 안에 서야 한다!! (로마5,1-8)   2016-05-21 윤태열 2,3170 0
104449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5-21 임종옥 1,0050 0
10444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./이기양 신부 |2|  2016-05-21 원근식 1,6671 0
104447 어린이와 같이   2016-05-21 최원석 1,0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