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81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... |1|  2022-03-17 장병찬 9080 0
156118 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05 김대군 9080 0
1574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셋 |3|  2022-09-10 양상윤 9084 0
1584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나를 향한 누구의 믿음을 받 ... |1|  2022-10-26 김글로리아7 9084 0
159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5) |2|  2023-01-05 김중애 9086 0
2488 21 07 01 목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최상단에 머물 ...   2022-09-06 한영구 9080 0
8726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6 배기완 9071 0
9100 (245) 시주 (施主) |2|  2005-01-18 이순의 9079 0
9317 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 |7|  2005-02-03 이현철 9073 0
9481 가방 |3|  2005-02-16 유낙양 9073 0
9855 22.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죽음의 골짜기로...   2005-03-10 박미라 9072 0
9960 준주성범 제3권 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1~3   2005-03-17 원근식 9070 0
10582 야곱의 우물(4월 23 일)-♣ 부활 제4주간 토요일 ♣   2005-04-23 권수현 9074 0
10720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2005-05-02)   2005-05-02 노병규 9073 0
11601 빈 수레 |1|  2005-07-12 김성준 9072 0
12728 구하여라. 받을 것이다.   2005-10-06 양다성 9071 0
12934 [1분 묵상] " 무의식의 그림자 "   2005-10-18 노병규 9075 0
13334 운행일지   2005-11-05 이재복 9070 0
13415 답답합니다. |3|  2005-11-09 김민경 9072 0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07 노병규 9076 0
14123 늘 그렇게   2005-12-12 윤용일 9070 0
14725 (436) 새벽에 |7|  2006-01-06 이순의 9078 0
15282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|2|  2006-01-28 장병찬 9072 0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  2006-05-02 장병찬 9071 0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  2006-08-29 박종진 9071 0
22840 영성체 후 묵상 (11월28일) |33|  2006-11-28 정정애 9077 0
22859 카톨릭성가 ..402장 " 세상은 아름다워라 ♪" |2|  2006-11-28 정정애 5292 0
29595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-양승국 ... |6|  2007-08-22 노병규 90712 0
33306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29 노병규 90716 0
3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30 이미경 90716 0
34740 부활절의 기도-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3-22 노병규 9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