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45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7-13 이기승 9071 0
106117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  2016-08-16 김중애 9070 0
106287 깨어 있어라   2016-08-25 최원석 9072 0
107377 모든 처지에서 그분은   2016-10-09 김중애 9071 0
107584 2016년 10월 20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 ...   2016-10-20 김중애 9070 0
109162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 |1|  2017-01-05 김중애 9070 0
109347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(1/1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12 신현민 9071 0
110152 연중 제6주 금요일: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의 자세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  2017-02-17 강헌모 9071 0
131820 오늘의 묵상   2019-08-19 김중애 9071 0
132138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   2019-08-30 김중애 9072 0
13235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9-09-07 최원석 9071 0
143896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|1|  2021-01-21 강만연 9072 0
150163 정작 중요한 것   2021-10-05 최원석 9073 0
150437 <하나의 믿음에 두가지 모습이 있다는 것>   2021-10-19 방진선 9070 0
151438 [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오늘의 묵상(서철 바오로 신부)   2021-12-07 김종업 9071 0
151529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 |1|  2021-12-11 최원석 9071 0
151734 12.22."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노나니.” - ... |2|  2021-12-21 송문숙 9074 0
1532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8 김명준 9072 0
153571 나의 영혼은 건강한가? |4|  2022-03-05 강만연 9075 0
154010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 ... |1|  2022-03-25 장병찬 9070 0
155062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   2022-05-14 김중애 9070 0
156692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1|  2022-08-03 김중애 9072 0
15683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10 박영희 9070 0
157300 매일미사/2022년 9월 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(피조물 보 ... |1|  2022-09-01 김중애 9070 0
161689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|3|  2023-03-23 조재형 9078 0
2214 20 10 22 (목) 평화방송 미사 교감신경이 자율적으로 작용하여 대 ...   2020-12-22 한영구 9070 0
9310 칼에 꿰뚫린 영혼! |6|  2005-02-02 이인옥 9064 0
996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17)   2005-03-17 노병규 9062 0
10116 빈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!   2005-03-26 박운헌 9062 0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  2005-04-07 이봉순 90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