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68 기도하는 손으로 기름을 닦는 이들 |2|  2008-02-29 지요하 3933 0
341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1일   2008-03-01 방진선 4553 0
34212 펌 - (39) 각시 커피 한 잔만 사주라 |1|  2008-03-02 이순의 5323 0
34214 서로 사랑하면 |4|  2008-03-03 김광자 5493 0
34226 ◆ 생사의 영역을 초월한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3 노병규 4993 0
34228 참된 부자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3-03 신희상 7373 0
34229 ** 처음과 같이 영원히 ... ...   2008-03-03 이은숙 9273 0
34240 예수님의 전 '생애'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[결론편 2] |5|  2008-03-03 장이수 4833 0
34241 "믿음은 개방이다" - 2008.3.3 사순 제4주간 월요일   2008-03-03 김명준 4493 0
34253 ◆ 일어나 걸어라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04 노병규 7533 0
3427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  2008-03-05 장병찬 5703 0
34282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8-03-05 주병순 6133 0
34283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세상이 알아야 한다 (요한14, 31) |7|  2008-03-05 장이수 4963 0
34288 천주교와개신교의 차이점을 바로알고 전합시다 |2|  2008-03-05 조성희 7083 0
34295 200년간 건설중인 사그라다 파미리아 대성당 |4|  2008-03-05 최익곤 5423 0
34305 '유일하시고 동일하신 성체 안에 천주성이 있으시다' |5|  2008-03-06 장이수 3673 0
34315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  2008-03-06 장병찬 5713 0
34342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|1|  2008-03-07 주병순 4173 0
34347 ◆ 신앙의 첫 발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7 노병규 5833 0
34354 무르익는 수난절 |1|  2008-03-08 박규미 3933 0
34356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|3|  2008-03-08 최익곤 2,3893 0
34374 사순제5주일 /라자로의 부활 사건 |1|  2008-03-08 원근식 5823 0
34389 사랑과 행복 |1|  2008-03-09 최익곤 5863 0
34393 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.” - 2008.3.9 사순 제5주일   2008-03-09 김명준 4333 0
34408 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 |4|  2008-03-10 장병찬 5813 0
34409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  2008-03-10 장병찬 5133 0
3441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08-03-10 주병순 5043 0
34440 "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" - 2008.3.11 사순 제5주간 화 ... |1|  2008-03-11 김명준 5133 0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8-03-11 주병순 4623 0
34445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|1|  2008-03-11 정복순 52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