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25 거룩하게 해주소서 |2|  2005-04-26 노병규 9066 0
10661 임이 그리운 날에는   2005-04-28 이재복 9062 0
10672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29 ... |1|  2005-04-29 노병규 9062 0
10907 에너지   2005-05-16 박용귀 9068 0
11800 낮은 마음 되게 하소서 ...   2005-07-30 노병규 9062 0
12540 * 땅 위의 천사 사제 |2|  2005-09-27 주병순 9062 0
13982 ♣ 가시나무 ♣ |1|  2005-12-06 노병규 9064 0
1428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  2005-12-18 장병찬 9060 0
14578 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 |11|  2005-12-31 조영숙 9068 0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  2006-01-01 장병찬 9063 0
14852 하나 하나씩 하라... |1|  2006-01-11 노병규 9066 0
15459 주님과의 만남   2006-02-06 정복순 9064 0
15858 (52) 네가 만일 왕을 웃긴다면 (전원 신부님) |3|  2006-02-22 유정자 9069 0
16017 [사제의 일기]* 혼자임을 절감할 때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6|  2006-03-01 김혜경 90612 0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6-28 이미경 9067 0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7-03 이미경 9068 0
18961 "사랑스런 우리 새끼들” |4|  2006-07-11 노병규 90610 0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7 노병규 9068 0
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8-29 이미경 9063 0
21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10-14 이미경 9068 0
21440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15|  2006-10-14 배봉균 4909 0
21433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6|  2006-10-14 이현철 5709 0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  2006-11-16 배봉균 9066 0
26029 ◆ 곱게 죽어주기 바랐던 부끄러움 . . . [여형구 신부님] |7|  2007-03-12 김혜경 9068 0
26730 오늘의 묵상 (4월10일) |10|  2007-04-10 정정애 9066 0
27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8|  2007-04-26 이미경 9069 0
34461 ◆ 표지판 .. .. .. .. .. [김인영 신부님] |12|  2008-03-12 김혜경 90615 0
35140 [주일 단상] 십자성호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4-06 노병규 90610 0
37595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  2008-07-11 송월순 90610 0
37598 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|1|  2008-07-11 송월순 7586 0
3793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|8|  2008-07-25 최익곤 9067 0
38160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8-04 노병규 90612 0
51886 1월 1일 금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1 노병규 90614 0